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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4 17:41
[기타] 외국인 며느리 칭찬하는 시어머니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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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14-11-14 17:42
   
우.. 우크라이나..
Arsenal 14-11-14 17:44
   
우.. 우크라이나..
가생이닷껌 14-11-14 17:45
   
역시 우크라이나가 답인가봄..
똥파리 14-11-14 17:51
   
사람따라 다르지요...ㅋ
용가리통뼈 14-11-14 18:03
   
우리 동네 할매들도 자기 외국 며느리들 자~랑을 얼~마나 많이 하는데...

문제는 술만 취하면 왜그렇게 서글프게 우는지...
     
Arsenal 14-11-14 1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진 14-11-14 1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 센스 댓글입니다
     
♡레이나♡ 14-11-14 20:49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네21 14-11-15 01:54
   
대체로 이슬람문화권에서 아내를 얻으면 황제처럼살수있습니다.(다그런건 아니지만 대체로, 처가가서도 왕으로 대접받음)
이슬람문화권에서 자기가 절대 안돼하는 종교를 빼고서 처자를 찾아보세요.
멍삼이 14-11-16 00:06
   
우리나라,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