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출신 요네자와 루미가 시로타 리카로 이름을 개명하고 AV배우로 데뷔한다.
그녀는 AKB48 인기 투표에서 22위를 차지할 정도로 상당히 많은 팬을 보유한 맴버
였지만 연애금지령을 어긴것이 발각돼 AKB48에서 탈퇴 당했다.
특히 과거 한국의 해병대 캠프에 참가해 고생하는 모습이 담긴 TV 프로가 국내에도
소개되어 많은 화제를 모은바 있다.
AKB48 출신이 AV배우로 데뷔한 것은 이번이 네번째지만, 요네자와 루미는 이들에
비해서 훨씬 많은 인지도와 명성을 가진 AKB48의 인기맴버로, 팬들의 충격이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1/06/20141106002187.html?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