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유전자 몰빵이라고 유명했었는데
이렇게 출연까지 했군요
글 내용만 보면 인기 있을만 하네

전 이런거 보는게 이해가 안가던데;

실제로는 방송가에서 차세대 동력으로 생각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TV가 시청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시대에서
이제 쌍방향으로 서로 소통하는 시대가 점점 되어가고 있죠
시청자게시판이나 시청자를 아예 방송에 출연시키거나 시청자 아이디어 그대로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수 있죠

소위 말하는 리얼예능 대부분이 시청자 참여분이 자체 시청율에서도 최상위권을 찍는 경우가 흔하고 드라마 조차 시청자 의견을 크게 반영하는 추세죠

그만큼 시청자들도 그들이 보는 방송에 참여하고 싶어하고 관여하고 싶어하는 세상이 됐어요
Needs 가 발생했다는 얘긴데

아프리카tv같은건 바로 그 요소의 정점을 찍고 있다고 할수 있죠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 실시간 수익을 통해서
시청자의 의견이 정말 적극 반영되게 되었거든요

이런 부분때문에 아프리카 tv와 bj가 인기를 끈겁니다.

이해 못하는것도 이해가 가지만, 저도 이해 못했는데 몇번 보다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초딩들 우글 거리는데 말고 개념방송 찾아서봐요. 생각보다 잼슴

예쁘다...  근데 지코가 누구야

아프리카TV의 방송 BJ. 본명 박광우, 1980년생.
닉네임의 뜻은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코임브라 지코에서 따왔다. 실제로 피파시리즈로 데뷔한 BJ이다.
게임, 스포츠중계, 야외방송, 먹방, 야외라이딩 등을 하는 BJ이다.
2010년부터 피파 온라인 2 방송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모두의마블, 피파온라인 3 등을 주로 하다가 최근에는 리그오브레전드를 자주 하고 있다.
가끔씩 생소한 게임을 할 때도 있는데 스폰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난 지코라 길래 블락비인줄 ㅋㅋ

블락비 지코인가 했더니 아니군요 ^^;;

그냥 아줌마 같은데.....ㅎㅎㅎ

망치망치~

지린다미어 지코틀린 람각 샷건의 아버지. 근데 진짜 이쁘네요 뭔가 매력적이게 생김

마지막은 이해 못 하겠군요
술 잘 먹는단 말은 욕인데 그걸 칭찬이라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