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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2 14:37
[엽기] 제목을 지어주세요
 글쓴이 : 어젯밤에
조회 : 5,039  

 
제목을 지어주세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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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댕달댕 14-11-02 14:38
   
다잉 메세지
Railgun 14-11-02 14:39
   
1살 어린 동생이 날 기절시켜 이방에 넣고 엄마를 불러왔다.
후롱 14-11-02 14:41
   
기저기의 습격 (당신의 아이의 엉덩이가 위험하다)
카젤 14-11-02 14:45
   
인체급발진 사고
     
쇼생크탈출 14-11-03 00:48
   
아... 맥주마시면서 보다가 뿜었네요 ㅋㅋㅋㅋㅋ
갱star 14-11-02 14:59
   
똥의 습격
네드베드 14-11-02 14:59
   
애미야. 나 벽에 똥칠했다.
바람들판 14-11-02 15:04
   
똥을 시원하게 싸고 싶었을 뿐
미우 14-11-02 15:13
   
똥칠갑(똥칠 + 갑, 혹은 똥 + 칠갑)

차고있던 귀저기 탈출, 알고 보니 괴생명체, 주인은 망연자실.
중용이형 14-11-02 15:52
   
숨겨진 변흔의 진실
쌤쌤0 14-11-02 16:01
   
놀이방 그애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멜로디 따위..
찌짐이 14-11-02 16:03
   
응가를 알고싶다
향기로운 14-11-02 16:45
   
변 사체??
예랑 14-11-02 16:48
   
손에 똥 묻은거 보니 똥기저귀 가지고 놀았다 잠들었네요 ㄸㄸ
샌디프리즈 14-11-02 16:56
   
엄마의 멘붕
어젯밤에 14-11-02 17:05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치매편]
아무거나 14-11-02 17:14
   
애미야~~!!
열도원숭이 14-11-02 17:15
   
나는 벽에똥칠할때까지 살테다
열매달 14-11-02 17:29
   
엄마가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들려서 기절한 척을 했다.
뻥꾸라 14-11-02 17:53
   
똥구르르~
♡레이나♡ 14-11-02 17:56
   
그런데 말입니다
설국 14-11-02 18:54
   
똥칠의 추억
메타트론 14-11-02 21:09
   
세살 버릇 여든까지..
혼동 14-11-03 16:21
   
기저귀 폭발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