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커피로 어마어마한 소송이 벌어집니다.
한여인이 부주의로 다치자 소송을 걸게됩니다.
뜨꺼우니 조심하라는 안내문구가 없다고 벌어진 소송이였죠
결국 이 여인은 승소..
일본은 사람이 이렇게 지나지 않음에도 그리고 밤에도.. 안전요원이 배치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음이 지나가는 곳임에도... 안전 장치나 안전요원이 없습니다.
세월호 사태이후 우리는 안전 안전 안전을 입에 달고 있습니다..
과거 한실험에서 이와같은 실험결과가 나옵니다.
혼자 있는 방안에 연기가 흘러 나오면 75%는 바로 위험을 감지합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이 있으면 대부분이 문제의 심각성을 지각하지 못합니다.
왜 우리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으려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