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탁아소 모자랄 일 없고(산골짝이에도 군부대는 있으니까요-장교는 물론 부사관까지 다 여성으로 두어도 되겠네요.-군 성관련 문제 해결) 애 맡기는 입장에서는 믿고 맡길수 있겠네요, 더 돈도 안들고-물론 국방 예산으로 운영될 것이고 국방예상 증액해도 여성들도 인정하겠네요... 전역해도 애보기 쉽겠죠-경험에서-.
이등병-애들 대소변 가는 것-부터 병장까지 임무를 배우면서 일할 수 있겠네요.
여자 징집은 현실성이 없긴하지만..
남자는 어디서 미리 배웠길래, 그리고 돈을 얼마나 많이 받길래 묵묵히 나라지킨답니까?
탁아소에 보직 임명하려면 당연히 그 전에 훈련소처럼 교육 과정을 거칠 것이고,
병역이라는데 쥐꼬리만한 월급을 주든 안주든 당연히 돌봐야지 어쩔겁니까?
군대에 영창은 왜 있는데요?
닭이 얘를 안낳아 보니깐
의료 민영화나 휴일근무수당 삭제 같은 서민들 조지는 법 아무 생각없이 덜컥덜컥 만들어 내지 ㅋ
결혼생활을 해봤어야 알지.
인구감소 노령화 문제를 애 잘 낳는 세상 만드는게 아니라 노인네들한테 조삼모사질 해주면 아닥 할 줄 알고
곧 뒤질 논네들 선심성 공약 남발 ㅋㅋ
지 공주짓 하는거 지장 없으면
대한민국 애 안낳아서 망하건 말건 지 알바 아니거등 ㅋ
회사는 자선사업을 하는곳이 아님
임신을 숨기고 취업을 해서 몇일뒤에 임신사실을 공개
임신휴가를 받고 60일에 한해서 임금을 회사측에서 지원받을수 있음
그러면 회사에 얼마 기여도 안한 사람이 남의 회사측에 나 임신했어
돈내놔 하는거랑 마찬가지인 상황이 생김
그러다가 임금 다받고 나 힘들어서 안되겠소 하면서
퇴사 해버리면 회사는 뭐가됨???
내가 임산부 고용해서 이꼴을 몇번 당했음
애초에 임신사실을 숨기고 취업하는게 대부분이고
임신사실을 사전에 말해놓고도 일한다는 말을 확실히 자기입으로 말해놓고도
임금만 받고 퇴사 ㅉㅉ
남욕할일이 아님
회사측에서 호의를 배풀면 보답을 해야하는데
이건뭐 날강도도 아니고 ㅉㅉ
이러니 임산부 고용을 꺼리는거지
솔까 임신하고서 모른척 그냥 들어가서 일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럼 고용주 입장에선 한창 바빠서 맘먹고 사람 새로 뽑은건 이해가 안되시는건가요?
태교 한다고 몸조심해야 되는데 일이나 야근은 제대로 할수 있어요?
그럼 주변 동료들이 어느정도 해줘야 하는데 임산부한테 뭐라고 할수도 없고 동료들은 뭐가되요?
사람 붙여서 한창 일 다 배울때쯤 출산 유급휴가 가야되죠?
출산후 잠깐 일하다가 도저히 못하겠다고~ 남편이 살림만 하길 원한다고~ 육아에 전념하고싶다고~ 그만두는 사람 태반인데 말이죠!?
이래서 고용주들이 다른 여성을 뽑기가 힘든거예요.
저출산 시대에 임산부는 배려해야 되는거 맞지만 저 경우는 원래 일하던 상황도 아니고 임신을 숨기고 입사? 이건 배려수준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