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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8 23:15
[유머] 노래방 도우미女의 네이트 판 고민 상담
 글쓴이 : IceMan
조회 : 34,07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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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콰아아 12-01-28 23:21
   
아무리 이래저래 생각해봐도 돈있음 혼자사는게 속편할거 같음.
아키로드 12-01-28 23:34
   
몸판게 사람죽이고 나라팔아먹는종자들보다 큰죄는 아니잖아?
인성이 드러운것도 아닌것 같고
뭐 글 보니까 보슬이도 아니구만 뭘보고 보슬이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글옮긴애가 글쓴이그냥 시비거는걸로 바께 안보이는구만
나이트나 클럽가봐라 미시에 애엄마에 돌싱에 남친있는년에 별별년 다있다
자고일어나면 창녀보다 더러워보이는년 한둘이줄 아나
나한테 시부모한테 성심성의 잘하면 그게 장땡이지 뭐 과거드립은 무슨.
     
Joker 12-01-29 16:47
   
님같은 분들 덕분에 저런 것들도 살겠죠.
그냥 님같은 푸근한 마음가진 분들이 저런 것들 델꼬 살면
참 세상이 아름다워질텐데요 그쵸?
과거를 문제 삼는게 아니고 지금의 저 마인드가 문제라서
비난하는 건데도 참...죄책감도 없고..
나랑께 12-01-28 23:35
   
음... 과거고 뭐고 이제부터 성실하게 살면 됨
동산고딩 12-01-28 23:41
   
그 과거는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양분인데
그리고 그때로선 몸을 파는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다는것을 아는데
 
여기서 글쓴이의 사상을 엿볼수 있네요
 
글쓴이의 사상은 친절한 금자씨에 나오는 유괴범의 사상과 비슷하네요
거기서 유괴범의 말 중 착한 유괴라는 말이 있죠
부자집 아이를 유괴해서 잘 데리고 있다가 돈만 받아서 건강하게 보내주면
부모님은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며 서로 함께있음에 감사하게 되고
어짜피 부자집이라 준 돈 정도는 크지 않은 돈이다.
그리고 유괴범은 돈을 받아서 좋으니 그것은 착한 유괴다.
 
자 그럼 돈 없고 가난한 사람은 위의 착한 유괴를 해도 그게 최선의 선택이네요?
그렇게 받은 돈으로 유학가고 학비내서 자신에게 투자하는게 최선이네요?
 
유괴는 범죄다 이런말은 하지 말구요 어짜피 우리나라에서 성매매도 범법입니다.
성매매가 최선이었다는 생각은 아직 버리지 못하시는 걸 보니 아무리 좋은 직업은 가지고 똑똑하고 야무져도 당신의 수준은 창녀와 다를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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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네이트 판 베스트댓글임 이게 답임
     
81mOP 12-01-29 03:15
   
전적으로 동감...
자신의 잘못이 어쩔수 없는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자위하는 것임...
몸판것이 법률상 잘못이기도 하지만 저건 남친의 신뢰를
이용한 교묘한 사기임요..
만약 남친이 안다면 결혼을 할까?
아라미스 12-01-28 23:42
   
결혼하고 나면 남편이 차라리 과거에 대해 모르는게 나을듯..
oOoMMmm3 12-01-28 23:43
   
성매매를 옹호하고싶진 않지만 그렇다고 저 여자를 비난하는건 너무 가혹한것 같아서 나는 그냥 침묵.
50드론러쉬 12-01-29 00:02
   
ㅇㅃㅇ 튜닝 ㄱㄱ
유니 12-01-29 00:10
   
못산다...에휴...네이트판에 올리는거 보니 너두 못난이다 에휴 착한 남친 등처먹지말고 좀 너같은 애들만나라...
서라벌 12-01-29 00:11
   
ㅉㅉ. 그렇다고 잘못된것을 정당화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물론 동정표는 받을 수 있겠다만.. 저 글이 사실인지도 모르고. 그냥 위에 써있는 베플이 답이다.
bonobono 12-01-29 00:30
   
아무리 힘들어도 저건 정당화 될 수 없는건데.. 평행 부끄럽게 여기고 감추고 살아야 하는건데...
정당화 하는 생각을 보니... 참 씁쓸하네요..
눈물좀닦고 12-01-29 00:41
   
나 같으면 고백하고 헤어지겠슴...
짱구할매 12-01-29 00:54
   
글을 보아서는 내가 남자 친구 였다면... 사랑 한다면 ... 용서 하고 받아 들일것 같아요
더러 비도덕적이고 나쁘다고 생각은 들지만 내 가족이라면 받아 들어야죠
내 첫사랑 여자친구가 했던말이 생각이 나네요 자기는 가난하면 몸을 팔아서라도 손 쉽게 돈을 벌거라고
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니까 용서 해야죠 다시는 안 그러면 되죠
죄를 따지고 물으면 끝이 없어요 하지면 여자친구분이 용서를 구하고 진실을 말하야 겠죠
엄청난 용기가 필요 하겠네요
송대장 12-01-29 01:00
   
몸팔아서 명품산것도 아니고  공부하고 유학가고 자격증 땃다는데 별 비난할맘은 없슴다~

근데 남친한테 속이고 결혼하는거는 위장결혼 아닌가요?..

남친이 과거를 알게되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볼정도로 큰 문제인거 같은데....;;
저스틴 12-01-29 01:00
   
보슬은 아니고 많이 헤픈여자네.
R.A.B 12-01-29 01:12
   
모르는게 약인데....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언젠간 밝혀질 날이 올듯... 그리되면 가정 파탄...ㄷㄷ....
Koroview 12-01-29 01:17
   
울나라 판례는 결혼전 약간의 과장과 속임은 어느정도 용인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끝까지 남편을 속일수 있으면 지혜로운 여자가 될 수 있을라나~
그런 과거를 알게된다면 어떤 남자도 결혼에 응할리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판 댓글중...올해 본 년 중에 또라이 넘버 원이다...자랑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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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도 다녀왔다니..
판에 올려 반응을 보고 결혼여부를 판단할려나 ㅋㅋ
컬러머니 12-01-29 01:20
   
긴 인생살이에서 저런식의 넘지말아야 할 선을 자기합리화하에 너무도 쉽게 넘는 사람들은....

다시 어떤 인생의 [자신이 생각할때] 위기상황하에서는
또 다시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너무도 쉽게 넘을거라는건 자명한 일.
나만바라봐… 12-01-29 01:49
   
창녀였던 여자랑 모르고 결혼하면 씁쓸하죠. 저 남자가 불쌍하네요.
히카루사마 12-01-29 01:52
   
무섭다~~~
modernman 12-01-29 01:59
   
성매매가 뭐 어때서?
내가 저 여자 상황이었다고해도 같은 선택을 했을꺼다.
     
bonobono 12-01-29 03:23
   
아무리 힘들어도 넘지 말아야 하는 선 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성매매로 돈번거는 좋지 못한 행동이죠. 그런데 저 여자는 합리화에.. 감추기에..
     
손에손잡고 12-01-29 04:23
   
성매매가 불법인걸 알고도 하는소리인가? 상황에따라 합리화를 한다면 세상에 하면 안될일이 뭐가있을까?
크라바트 12-01-29 02:05
   
남자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아무 것도 모른 채 저런 여자와 결혼을 해야 하는 거랍니까..
그리고, 그 남자의 부모님은 뭘 잘못했길래 저런 며느리를 들여야 하는걸까요..
정말 저 집은 마가 끼었다고 봐야 할 듯요.
우주대항해 12-01-29 02:10
   
아마도

글쓴게 남자
필립J프라… 12-01-29 02:14
   
무섭다....
남자가 무신죄냐....
아쏴가오리 12-01-29 02:39
   
전부 한가지를 모르고있네....왜 저쪽애들과 결혼하면 끝이 안좋으냐면....뭐 위에 댓글처럼...나이트에 바람나고 정신머리없는년들 천진데...저런애들이 오히려 나을수도있지....단지 상황이 좋게돌아갈때만이다...
살다보면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질시기도 있는데...이미 저쪽에서 돈을 쉽게 벌어본애들은 쉽고
편한길이 있다는걸 알기때문에 절대로 힘든걸 못견뎌하고 윗글처럼 스스로를 합리화시켜버린다....
원래 한번하는게 힘든거지 두번하기는 안힘든게 세상이치다....
그게 민간인들과의 결정적인 차이야...
원래 세상에서 젤 어리석은 애들이 사람을 바꿔보겠다는애들인데....원래 살아온길 그게 무서운거다....
     
꽁꽁이 12-01-29 13:50
   
오 님 참 멋진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커프1호점 12-01-29 02:41
   
나도 마찬가지 의견 그돈으로 학비로 써서 공부열심히해서 성공했다니 비난하고 싶은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문제는 그 사실을 남편에게 속이고 결혼한다는거... 어떤경로로든 들통이나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그냥 이해해주는 사람만나는게?
검은마음 12-01-29 03:07
   
겁나 돌대가리랄까 세상 덜 살아본 인간들 많네...ㅋㅋ
창녀가 왜 창녀라고 멸시받고 천대 받는지 아는가?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만..
한번 금전에 몸을 맡긴 인간들은...추후에도 반드시 그리 되기 마련인게라...
내 아는 주변인들중에만 봐도...금전적으로 풍족해졌음에도 그 행동거지 고치지 못하는 여자들이 수두룩이라네..
왜냐? 그런짓에 대해 죄책감이 없거던 갸네들은...ㅋㅋㅋ 적어도 돈받고 하는건 아니니 괜찮다 하더구만 ㅋㅋ
뭐 내 말이 개드립같다? 그럼 함 그런애들이랑 살아봐 그럼 알어 ㅋㅋ 참고로 내나이 결코 적지 않고 내가 예로 든 애들도 결코 적지 않아 ㅋㅋ
     
81mOP 12-01-29 03:17
   
맞는 말이고 저도 동감합니다만.
우리 반말은 지양합시다.
yoee 12-01-29 03:18
   
창녀가 최선의 선택이였다?

창녀는 창녀일 뿐입니다. 글쓴이는 비슷한 상황이 다시오면 언제든 다리벌려 정액받이를 할 마인드를 가졌습니다.
창녀짓을 한 과거를 솔직히 남자에게 고백하고, 용서받은후 어떤경우든 하지않겠다 맹세하는게 우선입니다.
그래도 맘잡고한다고 욕하지 마라하는님들, 뭔가 헤롱헤롱 감 안잡힙니까? 창녀짓 정당화하는 창녀일뿐입니다.
남자를 속이고 결혼하며, 또한 자신을 정당화 하기때문에, 언제든 같은상황에서 다시 창녀짓할 인간입니다.
막캥이♡ 12-01-29 03:40
   
접대 빌미로 싫은데 억지로 끌려간거 말고 자기 의지로 룸빵가서 옆에 여자끼고 안놀아 봤거나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서 놀아 본 적 없는 사람들은 욕하세요 ㅎㅎ 그나저나 남자가 불쌍하네요 ;;
캬하하퍼밀 12-01-29 03:41
   
여자랑 놀아본자 없는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돈으로 직업여성과 놀아보았으면 걍 아닥들하시게.
yoee 12-01-29 04:12
   
예수님 말씀을 인용하는 님들이 있으므로, 한마디더. 그런말 하는 님도 아마 돈주고 여자사서 놀아봤을듯 합니다만?

참고로 예수님은 룸살롱 직업여성 사서 놀아본적없는 정녕 깨끗한 몸으로 그런말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자격이 못되면서, 예수님 흉내를 내면 뭔가 자신은 한단계 위일꺼 같다는 어이없는 모습입니다만?
더 참고로 글쓴여성의 마인드에 대해 사람들은 비판하고 있습니다. 자격놀음 그만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개구신 12-01-29 05:43
   
암만 그래도 그 처지에 그런일도 안하고 살아가는, 백수로 지내며 취집만 꿈꾸는 애들보단 백배 낫다 본다.
악의공둘리 12-01-29 07:17
   
저 남자는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저런 불행을 당하냐;;

참고로 전 순결하니 저 여인에게 주저없이 돌을 던지렵니다.
배신자 12-01-29 08:15
   
저 여자보다 더 심한 경우 많다면서 저 여자가 몸 판 걸 옹호하는 사람이 꽤 있네요

반대로 저 여자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 더 열심히 사는 여자도 많습니다.

그 여자들에 비하면 저 여자를 절대 옹호하고 싶지 않네요

어쩔 수 없이 했다는 저 글에 진짜 어이가 없어서 충격을 먹었습니다.

저런 여자를 옹호하면 열심히 살아온 다른 여자들 전부를 모욕하는 겁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요? 서로 사랑해서 관계를 맺은 과거라면 몰라도

돈을 위해 몸을 판 과거는 저로썬 영원히 용서가 안되네요.
노인공격 12-01-29 08:46
   
만약 나라면 내가  사귀기전부터 저런일을 알고있다면 사랑할수있을거같은데

사귀는 도중에 알아버리면 싫어 할거같다.

아예 과거는 묻어두는게 상책일듯싶네..
대통령 12-01-29 08:53
   
위법을 정당화시킬 만한 사연은 아닌 듯 싶은데요. 다른 일도 많은 텐데, 굳이 법을 어겨가면서 그렇게 해야 했을까요. 그것도 욕심이라면 욕심이죠

결혼 하시더라도 입 다물고 사셔야겠네요

마인드 자체부터 고치시고요
베가 12-01-29 10:00
   
아무리 그래도 함부로 몸을 팔면 안되 ㅡㅡ 남친도 언젠가는 알게 될꺼야 결과는 뻔하지만 ...
진눈 12-01-29 10:12
   
하아~ 여기있는사람 전부 세상을 안살아보셧네요 ㅋ 세상이 얼마나 천박하고 더러운지
너끈하다 12-01-29 11:24
   
나 미쳤나봐요.  여기 가생이에 정치적 보수꼴통성향의 아이디의 댓글만 찾아읽고 있어 ..ㅋㅋㅋ

대한민국은요 5중에 1명이 술집이나 유흥쪽에서 일한답니다. 통계적으론 10명중 1명이라는데.

실제론 1 / 5 라고 하더군요. 백화점 옷도 한국브랜드라도 스웨터한장에 20만원이 넘고 자켓이 100만원

넘는 브랜드가 고가로 분류가 안됩니다. 여자들꺼는 다 비싼데

한달월급 150 받아서 지 하고픈거 유지 못하죠.

그러니깐 여자들은 지들의 몸이라도 팔아서 남들한테 지 죽지 않고 살고 싶은건데

참 한심하지만 이해도 됩니다.

최근에 갔던 곳도 영어 잘하던데.  ㅎㅎ 그 애들도 저 위에 글쓴이같은 상황일꺼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늑돌이 12-01-29 11:44
   
행복하게 잘 살면 되죠 뭐..단 남편에게 불고기는 해주지 마세요...
김메뚝 12-01-29 11:54
   
뭐 이런... ㅋㅋㅋㅋㅋ
따끈만두 12-01-29 12:09
   
이해할수없는년이네요. 쉽게벌어서 공부한걸 자랑이라고 떠벌이는지 내주위에 여자애들 진짜 힘들게 일하면서 이 악물고 공부하는애들 많은데 애들 생긴것도 이쁘고한데 저런짓안함. 저런애들보면 진짜 지 남편한테 미안하지도 않나싶기도하고 정신머리가 썩었네요. 사실 요즘 병원가서 검사하면 다나와요. 여자질인가 자궁에 정자가 들어가면 항체가 생기는데 여러사람의 정자가 들어가게되면 그만큼 항체가 많이 생겨요 대략 얼만큼의 관계를 가졌는지 그리고 임신을했는지 성병유무등 전부 다나옴. 세상에 비밀은 없슴요
비가내리면 12-01-29 15:31
   
자신에게 물어 보는게 정답일 것 같은데
자신에게 성장한 아들이 있고 그 아들이 자신과 같은 이력을 가진 여자와
결혼 한다면 혼쾌히 찬성 하겠는지~
아니면 현재 남동생이라도 있다면 역시 혼쾌히 찬성 하겠는지 한번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져 보는게 나을듯
애니블루 12-01-29 15:40
   
ㅅㅂ 저따위 마인드로 합리화시키는구나...
저 여자글보면 남자가 좋은것도 있지만 집안도 보고 이런저런거 다보면서~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한다고 생각하는데~정작 저 여자에 관해선 전혀모르는거네...
이게 사기지 뭐냐 더러운년 때문에 나중에 충격먹고 xx할수도 있다고 생각해봐라...
난 순결하고 내 친형이 과거+병을 숨긴 여자랑 결혼했다가 참다참다 xx까지 했기에 이런글을 써본다.
니가 자기합리화 하기전에 너의 결혼상대자한테 진실을 알려주고
이해하면 그때 해라 인간쓰레기 개 새 끼 들...
아콰아아 12-01-29 15:52
   
위에 어느분이 말하셨듯이... 한번 저런쪽에 발 들여놓은 여자는 그생활에 젖어서 쉽게 변하지않음.
연애하거나 결혼후에도 외간남자 만나는거에대한 잘못됬다는 의식이 상당히 부족함...
저런여자 두어번 만나봐서 잘암..
일반인과 마인드가 틀림...^^;;
관조자 12-01-29 16:01
   
ㅡ.,ㅡ
솔로in생1 12-01-29 16:17
   
여기서 조회수 3000 넘은거 첨봤다
안녕안녕 12-01-29 17:04
   
ㄷㄷㄷㄷㄷㄷㄷ 미쳤다ㅡㅡ 부끄러운 과거가 아니라 양분이래
무명씨9 12-01-29 17:21
   
댓글 폭발이군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될 것을...
끼리끼리 만나야된다고 생각하는 1인
실론88 12-01-30 12:25
   
노래방가고 단란가고 룸에가서 여자끼고 노는건 재밌지??

그래도 그런여자하고 만나면 안되는 거고??

저 여자 마인드는 나도 이해가 안되긴 하는데...

정신이 썩었네 어쩌네하는 사람들중에 떳떳할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싶네...

돈주고 여자 불러서 놀아본적은 없다고 주장하는 애들중에 그런 목적으로

나이트나 클럽에 가는 애들도 깔렸을껄?? 춤이 좋아서 간다는 소리는 하지 말고...

나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내의지로 간적도 없는거 같다...

지금은 그나마 나이가 차고 거부할 힘이 생겨서 노래방 자체도 안간지 오래됐다...
우리엄마 12-02-11 13:19
   
피로연 할때 술채서 테이블 올라가서 홀딱 쑈 할 기세네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내 친구의 고정 파트너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