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묻겠습니다.
아래 여성부 글은 본문보다 조리퐁이라는것에 반응하고 있어
루머라고 제가 아는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제가 여성부가 옳다. 니네가 이상한거다.
이거 다 거짓말이니 믿지 말라 하였습니까?
애초에 여성부를 옹호하고 싶었으면 그 여성부 글에
댓글을 달았겠지 여기에 달았겠습니까?
여기서 여성부라는게 튀어나온건
그렇게 선동과 정치적인것에 민감하신분이
저건 왜 그냥 넘어가냐는 의미였습니다.
제가 쓴거 트집 맞습니다.
만세다만세님에 대한 트집이요.
쾌도난마님은 여성부 옹호글로 보셨나본데
잘못 이해하신겁니다.
저도 여성부 싫어요..
그래도 알고 까야 제맛이지
모르고 까면 그렇잖아요..
아 그리고 어떻게 돌려 말하실지 궁금하네요.
물타기하시네요. 덤비세요. 라니..
애초에 이걸 싸움으로 보시는군요.
반론제기하고 대화 나누는건 싸우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숨 쉬는 것조차 도 모두 정치적인 것인데
친일 매국노들이 노리는 것이 정치적인 사안에는 무조건 게시판을 싸움투성이 난장판을 만들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정치는 쓰레기들이나 하는 것이고 게시판을 정화하기 위해서는 정치적인 문제는 외면하도록 조작하는 것인데
현재 그 작전은 아주 효과적으로 작용하는듯합니다.
도대체 이게 왜 정치적인 사안일까요
의료민영화의 파급효와는 우리 후손들이 고스란히 받게 될 텐데
이거 정치적인 걸까요
알지 못하고 관심 가지지 않으면 이번 자동차보험처럼 대기업만 배불리고 서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받는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겠죠....
얼마 전 일본 수입품에 대해 후쿠시마의 방사능의 심각성을 얘기하면 거짓 정보를 퍼트린다고 우리나라 총리가 처벌하겠다 했던가요
그런데 하루 만엔가 방송에 나왔죠 말도 못 하게 심각하다고
이런 것도 정치적인 것이라 침묵해야 할까요....
지금 우리나라 의료가.. 공영인가요? 왜 자꾸 민영화 한다고 그러는 거지?
의사 지금 공무원이에요? 병원은 공기업이고?
거참 헷갈리네.. 간단한 수술 한번 받으려면 반년이상 기다려야 하는 의료공영화가된 영국하고
(거긴 의사가 준 공무원)
우리나라하고는 많이 다른데, 뭐가 또 민영화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