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시는듯 해서...
1948년 소련에서 개발된 게릴라 침투용 소형수송기.
최대 탑승인원은 20명, 시속 180Km, 활주거리 250m 저공비행으로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게 특징이다.
방공포는 물론 개인용화기를 비롯해 (유머)낫과 돌멩이를 던져서 격추시킬 수 있다.
현재 북한에 200 여대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공사격술도 총기 기초 교육의 한과정인데... 그걸 전혀 쓸모없다고 생각 자체가 좀 잘못됀거죠.
아직도 강한 군대일수록 기본을 중요시합니다. 미군같은 첨단장비로 도배한 군대도 훈련때는 지도,자,나침반으로 독도법을 가르치고, 퀵클롯같은 첨단 지혈약품을 상시 휴대 하면서도 교육때는 지혈대와 지혈법을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