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중 다닐때 대부분 선생들이 남자라서 교생 실습 왔을 때 다 예쁘더군요. 이교정기까지 예뻐었죠 ㅋ
그리고 유일하게 사회선생은 여자였고 그 분은 얼굴은 보통이었으나 순수 자연산 d컵이었기에
모든 남학생들이 수업은 안듣고 그 여선생님 가슴만 수업끝날때까지 쳐다보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ㅋㅋ 모두들 침 흘리면서 감상했었는데 ㅋ학창시절이 그립네여 ㅋ
교육과 나와서 여자동기나 여자후배, 여자선배들 중에 학교선생된 사람들 많은데
솔까 1등 며느리감은 맞음~ 똑똑하지~돈도 잘벌지~노후도 보장돼있지~
근데 그 사람들 대학시절에 하도 더러운 짓 하는 거 많이 봐서리 갠적으론 별로..ㅋ
어디 대학시절뿐이겠는가? 선생되고 난 담에도 똑같고~남자선생들도 다 똑같음~ㅋ
친구 중에 발에 채이는 게 선생일만큼 선생인 친구가 많은데~
교생실습나온 여대생이랑 놀아나던 새키도 있고~ 새내기 여선생 킬러인 새키도 있고~
좀 생겨서 여자한테 인기많은 놈도 하나 있는데...같은 학교 처녀선생들이 그렇게
들이댄다더라~ㅋ 준다는데 거절할 이유없는 이 새키는 당근 땡큐고~
전에 있던 학교에서 처녀선생 3명이랑 놀았고, 지금 학교에선 2명이랑 놀고있음..ㅋㅋㅋ
글구 우리집 바로 옆에 있는 중학교에서 여신소리 들으면서 선생하고 있는 동기여자애
하나있는데...음 솔까 이쁘긴 진짜 이쁨~ 동기 중에 거의 원탑급이었으니....
객관적으로봐도 저 위에 여자선생보다 훨씬 더 이쁨~게다가 고딩 때까지
현대무용하던 애라 몸매까지 개 쩖~
근데 걔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