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김여사사건 개인적으로도 몇번 격었는데요 정말 운전 못하는건 어쩔 수 없는데
개념 없는 무대포 김여사가 의외로 많더군요.
내가 사는 아파트에도 2명의 무자비한 김여사들이 있어요.
하나는 렉스턴인데 (아줌마임) 지하2층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면서 차를 방지턱과 거의 2m를 띠고 주차합니다.
장애인구역은 대게 통로와 가장 가까운데 있는데. ㅎㅎ
한명은 뒤에 아기가 타고 있어요 를 턱 붙여놓고는 항상 바퀴하나가 주차선을 넘어가게 주차해서
ㅡㅡ;; 항상 그 옆자리는 차가 없어요. 이 두명은 주차장에 가면 항상 눈에 띄어요. 보기 싫어도 눈에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