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특이성이라고해서
현재에는 좀 나쁘게 불리는감이 없잖아 있지만,
원래 뜻은 한 종족이 가지고있는 다른 나라와는 차별화된 특이한점이라고 보면됩니다.
기분나빠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타국의 나쁜사례를 들며 종특이라고 해서 이미지가 나빠진건 사실입니다만 원래 뜻은 그게 아니라고 알아두시길...
고모부 한분이 당시 샌프시스코 거주. 당시 분위기 장난 아니라구 하더라구요.
(경찰들이 한인들 보호요청은 무시했다는 소문도....)
그러면서 미국에서 자신의 재산을 지키위해서 총드는건 당연한 권리라는 말을 들었음.
당시 진짜 이상하게 흑백갈등을 한인들에게 돌리더군요..
다행이.. 폭동후 흑인사회커뮤니티와 화해하고 상생에 많은 노력을 들였다는 후문...
그러지만 유게에는 좀 안어울리는 주제 같음...
암튼 미국이 한국 힘 없을때 도와준것도 있지만 공평한 시각에서 우릴 본게 아닌건 확실함.
전쟁 후 재건 기간중에도 수많은 억울했었던 문화재반출이나 역사적 배경을 무시한 인사고용.
미군 범죄 솜방망이처벌부터 부대시설환경오염에 대한 책임무시.
가장 최근에 삼성 애플 분쟁건이나 이전에 mp3 소송패배등등.
뭔 소린가요? 총기의 나라 미국에서 총 구하기가 뭐가 어렵다고 비비탄 총을 들고 있나요?
사진 보시면 실제 라이플이고 저 정도 수준의 비비탄 총 구하는게 미국에선 더 어려울걸요...
당시 뉴스에서 무슨 흑인들을 죽이기 위함이라고 뉴스를 내보냅니까? 얼마나 인종차별적인 사안인데
뉴스에서 앵커가 그런걸 얘기할수 있는지... 만약 근거가 있었다면 이후 한인들은 미국사회에서 매장
당했을겁니다. 그리고 한인타운은 히스패닉이 거의 대부분인데 어케 흑인을 죽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