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술집애들은 일반인들이 데리고 살기 힘들어 천성이 그래서..저런애들은 깡패같은 애들이 패며서 살아야지 그남아 조금 정신차린다, 겁나서 정신차린척하지. 주변에 지인들 보면 술집애 사귀는 애 있는데 집에 있질 않아 나중에는 중년 남자랑 원조교제 하더군 남자친구 몰래.. 그리고 결혼 한분도 있는데 그 여자도 집에 있질 않아. 나중에 결국 이혼. 저런애들은 그냥 잠자리 상대로만 생각하삼
복불복같기도 해요.
내 아는 넘아도 짖궂게 논날 내 파트너랑 바꿨는데 둘이 눈 맞아서 동거후 결혼.
그 후 몇개월도 안되서 바로 이혼. 이혼후에 미친뇬이 안마시술소에서 일하다가사장이 돈
안 준다고 친구넘한테 전화해서 친구가 그걸 또 나포함 애들 몇명 불러서 감.
똘아이쉑. 안마시술소간 뇬을 도와준다고 에후ㅜ...
근데 또 친한 형이 똥집애인거 알면서 결혼했는데. 이여자는 외모도 못생겼음. ㅜㅜ
근데 뭔가 사정이있는거 같긴 한데. 암튼
이 형 집안이 많이 빵빵함. 부모님이 장사해서 중소도시에 건물가지고 있었음.
근데 그 형이 술여자를 좋아했었는데 여자가 맨날 감시한다고 씁쓸해하다가
몇년후엔 자식 둘에 술,담배끊고.. 그런거 보면 다 그런거 같진 않고 암튼 가능성은 안좋은쪽이 큰거 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