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노리라면 방송매체에서 80프로 이상은 사라져야 됩니다.

저건 그냥 자기들의 주장에 맞도록 통계수치를 끼워 넣은것 뿐입니다. 그럴듯하게 보는사람이 넘어가도록 말이죠.

미국의 어떤지역에서는 포x노로 인해 오히려 성범죄가 줄어들었다는 통계자료가 있다는걸 어디서 본 기억이 나는데요...

목적달성을 위해 입맛대로 과장도 하고 왜곡도 했겠지만, 그래도 방송에 내보낼 정도라면 전혀 택도 없는 소리로 치부할 순 없겠네요. 뭐 최소한의 근거 정도는 있으니까 저렇게 편집했겠죠..

저 논리도 맞지 않나? 은행 범죄를 하는 범죄자들이 범죄 소설이나 영화를 보고 따라해보고 싶다는 충동에서 많이 비롯되었다는 논리도 있던데, 저러한 영상물이 전혀 영향을 안미쳤다는 논리는 오히려 없지~
다만 저걸보고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는 개인별 이성에 따른거지만~

위의 자료는 포괄적으로 묶어서 문제시하고있지만
포인트는 미성년의 음란물 시청의 부작용이라고 봐야죠

영상 매체가 영향 없다고 할 수 없지만

못 보게만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기에 다른 대책이 필요 할 것

쉽게 생각해도 저건 비약이 심함
보통 야동을 보고 싶어할 때가 언제인지 생각하면 답나옴.
게임도 그렇고 그 욕구를 해소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돈주고 여자를 사거나 성폭행범죄를 저지르는것에 대한 대가가 너무크고 그에 반해 작은 대가로도 해소할 방안이 있기 때문에 야동을 보는거지
오히려 저 반대임 야동을 봄으로써 성범죄는 줄어들 수 있어요.

영상만 보고 자위를 안해서 문제

저 프로 봤는데 성인은 야동을 볼 때 감정 이입을 하고 끝나면 현실로 되돌아 오는데
미성년자인 경우 일부는 그렇게 현실 감각을 다시 찾기가 힘들다네요
프로를 다 봐야 이해되는 대목

과연 비디오도 없던 시절엔 성폭행이 없었나??
포르no가 성범죄률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강간범은 강간이 하고 싶은거지, 섹스가 하고 싶은 놈들이 아니다.
포르no를 보고 강간의 과정을 구체화 시킬순 있겠지만, 강간의 충동을 생성 증폭 시킬순 없다.
포르no를 보고도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도...
극히 일부의 사례를 침소붕대해서 해악성을 주장한다면...
여성들의 야한 옷차림도 금지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그 사람의 근본에 작용하는 문제죠.
같은 안좋은 환경에 있다고해서 누구나 망가지는거 아닙니다.
그 사람의 성향이나 멘탈에 달린 문제임.

근본적으로 그런 심적으로 약한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야 하는거죠.

그 인성 교육은 가정과 학교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법으로 게임이나 음란물 아무리 제재해봐야.
경쟁만 배우는 우리 교육 환경에서는 저런 사회 낙오자는 계속 나오게 되어있음.

변학도는 야동보고 춘향이 겁탈하려고 했나부지???? ㅋㅋㅋㅋㅋㅋ

방송내용이 여성부 지원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이거 웃기네요

성인물을 따라하고 싶었다
변태적인 장면도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먼저 이 두가지는 개인사생활의 영역입니다.
개인의 성적취향이 어떻든 남한테 피해 안주면 그걸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는 일.

자 그런데 저 응답이 문제가 되는것처럼 보이려고 먼저 밑밥을 깔았네요
야동 보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 사례를 말입니다.

즉 야동보고 이런 이런 체위를 해보고 싶다 라고 느낀 사람. 저런 자세는 좀 변태같다 라고 느낀사람이
사실 저 응답의 거의 대부분일텐데 그 앞에 야동보고 범죄 저지른 사람을 깔아놓으니
마치 변태적 성향쪽으로 해보고 싶다고 느끼고 있는것처럼 묘사해놨죠.

거기에 성폭행, 성추행 충동을 느낀다 5%가 엄청난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처럼 왜곡되게 보이게 하네요.
충동을 느낀다고 모두 행동으로 옮기면 그게 짐승이지 사람입니까?

사람은 욕구와 행동이 별개이고 이를 절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평생을 절제를 배우며 살아가고요

충동을 느낀다가 5%면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요

살아가면서 평생 한번이라도 살인충동을 느끼는 사람은 전체의 1/3 이나 되고
xx충동을 느끼는 사람은 2/3 나 됩니다.

저기서 비춘 논리대로라면
우리 인간은 이미 1/3은 살해당했고
나머지 2/3는 xx해서 멸망했겠죠.

동의합니다 저기서 '해보고 싶다'는 의미가 '성범죄를 해보고 싶다'인 것도 아닐뿐더러
설사 일부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도 생각으로 남는 한 자유인겁니다
성문제 관련해 요새 보면 마치 생각만으로 죄가 성립한다는 식의 사상을 가지신 분이 꽤 계시더군요

예전에 저 어릴적 동네 아파트 베란다에서 수건 등에 매달고 슈퍼맨 따라하다 추락사 했었지요.

그건 님 어릴적 이야기고..

우리 드라마에 나오는 단골 소재.  '불륜'

그 드라마를 보는 주 시청자들 전부 조사 해보면 나도 불륜 따라하고 싶네 라고 하겠군.

이거 봤는데 웃긴 게 나하고 비슷한 또래 인간들이 나 어렸을 적에는 이런 거 없었는데... 하는 소리.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우리 어렸을 때도 저런 거 다 있었고 애들 거의 다 보던 거였음.
다만, 요즘은 그때보다 일본발매물 ㅡ,.ㅡ이 좀 더 많아졌다는 거하고, 구하기가 훨씬 쉬워졌다는 거 뿐인데, 오바 쩔었음. 보다 불편할 정도. 전형적인 호도방송.
그 사람들한테 이런 말 해주고 싶음.

이거들 보슈. 그런 거 옛날에도 다 있었거든요?
무슨 뽕이나 애마부인 시리즈가 2000년대 이후에 나온 줄 아시나들?

이건 성인 이전의 어린사람들만 해당되는듯 싶습니다.

야동을 보고 빼내야할것을 안빼내서 저러는거죠
한번 빼내면 2~3일이상 성적충동 생각이 안든다는걸 저사람은 모릅니다 (남자만 알테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쇼핑을 보면 안되는이유 : 충동 구매하고 싶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을만지면 쏘고 싶어서 환장한다 어쩔래

ㅎㅎ 어이가 없네 그럼 폭력적인 영화 같은 것도 만들면 안되지 보고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데? 글고 여자들 중동처럼 시잡을 쓰고 다녀야지 그러면 허벅지 다 보이는 핫팬츠 입으면서~ 과거에는 없었던 범죄가 갑자기 생긴것도 아니고 남자라는 동물이 그렇게 만들어졌는데 어떻게 하라고 참고 살아가는거지 그걸 본다고 따라 하고 싶어 미친놈들은 야동같은거 안봐도 안달난 미친놈인데 무슨 에휴

여자들 심리로는 충분히 가능한 이론이지... 드라마만 보면 쉽게 동요하는 심리로 남자를 해석하고 자빠져 있는 꼬락서니를 먼저 깨달아야 할듯....
여튼 맨 마지막 사진 감정이입 개쩌시네..

저 내용은 어린청소년들 해당 내용이네요

이슬람국에서 여자가 길에 다니는것으로 자기를 유혹햇다고느껴서 강간한거라고 떳떳하게 애기하던 개슬람씹꼰대가 생각나네요

불륜이나 성범죄자를 강하게 처벌하면 되는데 술먹어서 봐주고 미성년자라 봐주고 돈많아서 봐주고 이러니까
별생각없이 저지르지.. 어른 애들 가리지말고 성범죄 일으키면 다 잘라버려. 범죄자들 너무 봐주는거 아닌가
오히려 가해자가 큰소리치는 경우도 있고

맞습니다 고로 여성들도

성폭행을 피하기위해 얼굴을 가리고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안된다는 논리도 성립하것죠?

뉴스를 보고 범죄를 배우니 뉴스를 폐지해야겠네?

인상교육을 강화해서

남한테 피해주는건 나쁜일이다라고 가르치면 안되나??

재벌들 돈펑펑쓰는거 부럽고 정치인 비리저질러사 잘 사는거 부러워서

범죄하는거랑 똑같네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