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건 반박 꺼리도 안되요 개독들은 저걸보면 역시 하나님은 대단해 라고밖에
생각 못하는 종족이거든요..ㅋㅋㅋㅋ

말이 안되는걸 믿는게 종교라죠

말되는 것만 믿으면 과학이겠죠 종교였겠습니까 ㅋㅋ
피해만 안주면 그러려니 합니다

접근 방법이 좀 잘못된 것 같은데요?
전승에 따르면 노아 방주는 상자 모양이라 합니다. 성냥갑처럼요.
게다가 산 정상에 만들어졌죠.
애초부터 저렇게 항해할 생각이 없는 그저 물에 뜨면 되는 걸로 만들어졌다고 나옵니다.
그런 가능성에 비추어 다시 검토해 봤으면 좋겠군요.

성냥각모양이라고 윗글에서 언급된것들이 예외일거라 생각하십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그저 웃지요

아저씨 배는 용골이 없으면 다 뒤틀려서 쪼개져요. 성냥곽모양을...아 뭐라 할말이 없네요..

오랜만에 보는 내용입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길가메시의 서사시의 내용을 리메이크한 소설이죠.
믿으시면 라멘~

이런걸 꼭 검증해야하나요?
판타지소설에서 마법쓰는걸 과학적으로 접근하는게 더 가치가 있을거같은데..

뭐...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과학으로 증명한다라.. 걍 제정신 나간짓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해도 하나님의 힘으로 버텨내었고 되었고 하였고.. 하는게 더 그럴싸하지요.
에덴동산과 7일창조론 노아의 방주.. 이걸 뭔수로 과학으로 증명한단 말인지요?

라엘리안 책을 읽어보면 천지창조는 외계인설을 인용하면 금방 이해갑니다
워낙 인류가 외계인설하면 우선 웃음거리가 되니깐 인용하기도 곤란하네요
노아방주는 (우주선이고) 그당시는 우주선이라면 이해가 안가니깐 배라고 했다네요
많은 동물들은 유전자만 입수한거고요 (유전자)하면 그당시도 또 이해가 안갈거니깐
동물들을 암수 한쌍씩 실었다고 하지요

그렇게 설명하니 이해가 되네요. 모세가 시나이산에서 여호와에게 십계명을 받는 장면도 생각해보면 외계인 접촉 이라고 해야하죠. 천둥과 연기와 불꽃 속에 신은 있고, 그신은 레이저로 돌에 십계를 새겨서 모세에게 주죠. 그댓가로 아침 저녁으로 일년미만의 어린양의 통구이 한마리씩과 잘빠은 밀가루로 만든빵, 향기로운 포도주를 요구하지요. 외계인도 먹어야 하니까요.

모세 출생은 아카드의 사르곤 출생 신화를 표절한 겁니다.

- 사르곤의 어머니는 여사제이다.
- 모세의 어머니는 레위 가문이다. (* 나중에 제사장으로 지정되는 가문이다)

- 사르곤은 출생을 숨겨야 했다.
- 모세는 유아 살해를 피해 숨겨야 했다.

(* 길가메시도 왕과 여사제의 성혼례로 태어난 왕족이므로 왕이 되었지만,  사르곤은 왕과의 성혼례로 태어났다는 추정이 불가능하다. 혼외정사이므로 숨겨야 했는지 어쩐지는 알 수 없다)

- 사르곤의 부계 형제들은 산악지대에 산다.
- 모세의 아버지는 레위 가문이다.

(* 고대인들은 높은 산에는 신들이 산다는 믿음을 가졌으므로, 사르곤은 신의 자손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 사르곤은 갈대 바구니에 역청을 발라 강에 놓인다.
- 모세는 갈대 바구니에 역청을 발라 강에 놓인다.

(* 아이를 살리기 위한 어머니의 방편이다. 살리려 하지 않았다면 그냥 간단히 아이를 물에 던졌을 것이다)

- 사르곤은 유프라테스 강에 놓인다.
- 모세는 나일 강에 놓인다.

- 사르곤은 물 긷는 사람 아키의 양자가 된다.
- 모세는 이집트 공주의 양자가 된다.

- 사르곤은 이쉬타르(인안나) 여신의 도움으로 왕이 된다.
- 모세는 야훼의 명령으로 지도자가 된다.

- 사르곤은 아카드 왕국의 통치자가 된다.
-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가 된다.

즉 모세 탄생 이야기조차 표절이며 모세가 실존 인물인지
가늠할만한 역사적인 기록 조차 없습니다.
적어도 모세 정도의 인물이라면 충분히 다른 기록이 남아야
할텐데도 기독경 외에는 모세의 이야기가 나오는 기록이
전혀 없다는 것이죠. ㅎㅎ

이 얘길 하니 개독들은 사르곤이 모세를 표절했다고 우기더군요.
사르곤의 연대는 BC 2350년이고  모세는 BC 1400 년으로 사르곤이 무려
1,000년이나 앞선 시대의 기록인데도 말이죠. ㅋㅋㅋ

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