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짧았지만? 무지 지루했던
2주간의 여름휴가도 끝났고
여름도 끝나가네요
물 무지 좋아하는데
2년째 근처에도 못 가보고ㅠㅠ
암튼 다시 넥타이 조여 매고
낼부터 다시 황폐해진 전선에 투입됩니다
내년 여름은 즐겁게 보낼 수 있길
상상하며
요즘 한국상황이 많이 안 좋아지던데
부디 친게분들은 그 여파에 휩쓸리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미국에 계신 분들도 뉴스 볼 때 마다 걱정 많이 됨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텐데 아무쪼록 긍정적 마인드만 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