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뉴스 좀 찾아보고
경제게에 기사도 몇 개 퍼다 나르고
좀 어렵다 싶은 경제기사 쉽게 설명하는 글도 한참 쓰다가...
이 짓을 왜 하나..이런 따분한 내용은 읽을 사람도 없을텐데..싶어 중간에 지워 버리고..
또 토왜들 몇 몇 상대하다 보니
벌써 이 시간...아우~~목이 뻐근 ㅡ.ㅡ;;
헬쓰를 하면 체중이 늘고 안하면 살이 빠지는 체질이라
다이어트 한다고 헬쓰를 한동안 쉬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더니
안 하다가 해서 피곤한지 잇몸이 부었네유.
아직 한참 청춘인 저도 이런데 친게 아조씨들은 운동하실 때 살살 조심히 하세유~
아셨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