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7-28 04:50
2등 기념 기습.... 전 $125 땄었다는...
 글쓴이 : 진빠
조회 : 608  

인증 은메달 기념.. ㅎㅎ

한 15년정도 전...

원래 도박같은거 취미없는데 친구가 놀러와서 구경시켜주다..

다리아파서 앉았다가 해본... 

그날 그돈으로 칭구랑 맥주 냠냠 배터지게 마셨삼....

자 이게 쓰리쎄븐이삼... 냐하하~!

망초님 50만동 쯤이야.. 뭐..

777.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Hi!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리루 19-07-28 04:52
   
무슨 기습인진 모르지만 아무튼 앙대요!~
     
진빠 19-07-28 04:53
   
기습 인증 ㅋㅋ

뭐 기습 키스같은건 모쏠출신에게 기대하지마삼 ㅎㅎ
          
리루 19-07-28 04:54
   
우리 삼촌이 저렇게 애띠다니...
실망이얌~ ㅋㅋ
               
진빠 19-07-28 04:57
   
ㅋㅋㅋ
               
러키가이 19-07-28 07:01
   
ㅋㅋ
헬로가생 19-07-28 04:56
   
헐... 지갑 자랑...
     
진빠 19-07-28 04:58
   
저거 한국살때 리어카에서 산...

진짜라는 보장없삼 ㅋㅋ
     
러키가이 19-07-28 07:02
   
오옷 예리~예리~! 지나칠번;;;
러키가이 19-07-28 07:02
   
예전에 슬레이트 머쉰 앞에 동전 쌓아두고 ㅍ.,ㅍ 했던 기억이;;;

초등때부터 했;;;
     
진빠 19-07-28 07:09
   
전 도박에 재능부족...

매일 컴터 앞에 앉아있는데...

놀때는 터프하게 뛰어 놀아야죠 ㅎㅎ
moonshine3 19-07-28 08:12
   
잭팟!  너무얼굴이 애띠어보이는데요. 성님.
     
진빠 19-07-28 10:26
   
ㅎㅎㅎ 15년전인데도 지금 같으면 큰일이죠....
치즈랑 19-07-28 11:27
   
루이비떵에 현금 두둑...맥주로 거품 목욕하신 날...
젊은날의 진빠~~~!
     
진빠 19-07-28 11:32
   
어흑.. 벌써 세월이....참..
아이유짱 19-07-28 12:47
   
오오 그 유명하신 타스베가스 아귀님
     
진빠 19-07-28 13:04
   
히히히...

15년전이라 개평같은건 남아있지 않삼.
신의한숨 19-07-28 13:13
   
125 밖에 안준다구요??
     
진빠 19-07-28 14:12
   
25센트 쿼러 하나 넣어슴돠 ㅋㅋ

소심해서 ㅎㅎ

그래도 이게 500배의 위력임돠.
숀오말리 19-07-28 17:09
   
닉 칼리 카스 (mma odds maker) 블랙잭 잘한다고 하죠 ㅋㅋㅋ
     
진빠 19-07-28 23:57
   
??? 어쨌건 그런거 잘못하삼 ㅎㅎ
하늘나무 19-07-28 17:17
   
오~~~15년지나서 추카드려요~~~ㅋㅋ

15년전 진빠님 얼굴이 엄청 순수해 보이시네요^^
     
진빠 19-07-28 23:59
   
히힛~~!

땡큐베리고맙3~!
여우별 19-07-28 19:45
   
오오 15년전 모습이시군요. 전 봤어요@,,@훗. 본사람입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777대박이네요 ㄷㄷ
     
진빠 19-07-29 00:01
   
그르게요....

기대없이 딱 $5만 잃어보자 하고 칭구랑 했는데 ㅋㅋ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97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54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824
52445 S.E.N.S. - The Lif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8 678
52444 김윤 - Between Tw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7 708
52443 Radiohead - Creep (1) 가비야운 10-06 689
52442 Erik Satie - Gymnopedie No.1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6 780
52441 정은지 - 아로하 (Live) (1) 가비야운 10-02 1550
52440 Norah Jones - And Then There Was You (1) 가비야운 10-02 804
52439 마이 리틀 메모리 - 가을밤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21
52438 Kenny G - Forever In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05
52437 이루마 -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53
52436 The Daydream - Little Comfo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8 770
52435 Yuhki Kuramoto - Shape of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5 848
52434 정은지 - 계절이 바뀌듯 (Lyrics) (1) 가비야운 09-21 1607
52433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1) 가비야운 09-21 1052
52432 정예진 - Love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06
52431 Mark Knopfler - A Love Idea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99
52430 새벽에 노래한곡~192 (마지막 곡) (5) 촌팅이 09-19 736
52429 Steve Barakatt - Moonlight Dream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8 732
52428 피아노의 숲 - 가을이 분다 (Instrumental) (4) 가비야운 09-16 794
52427 새벽에 노래한곡~191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③ ) (3) 촌팅이 09-14 755
52426 정은지×오하영 - 그 봄날, 이 가을 (Lyrics) (2) 가비야운 09-13 1684
52425 Jessica Folcker - Goodbye (2) 가비야운 09-13 919
52424 서이지 - 초원의 선들바람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73
52423 David Lanz - Return To The Hear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92
52422 새벽에 노래한곡~190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② ) (4) 촌팅이 09-13 640
52421 Yuhki Kuramoto - Second Romanc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9 84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