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 중독됐는지, 아침에 눈뜨자마자 아이패드들고 댓글달고 있었네요.
덕분에 출근이 좀 늦어졌는데,
오자마자 이메일이 하나 왔는데, 급하게 처리할 일이 생겼어요.
요즘 패션쇼쪽 작업을 하고 있는데, 비롤이 너무 많아 귀찮아 죽겄네요.
이거 곧 있으면 니만마커스 백화점 웹사이트에 올라가는데, 올라가면 친게분들께만 살짝쿵 공개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오늘 새벽 아마도 활발한 활동은 쉽지 않겠네요.
귀성길 고생들 안하셨는지.
곧 꿈나라로 가실 분들 즐꿈하시고,
새벽반 열분들은 종종 봐요~
이상, 오호였습니다. 오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