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6-15 16:40
형제자매님들께 좋은 소리 전하러 왔습니다.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250  




날이 슬슬 더워지네유.

그래서 시원한 바람소리랑 빗소리 함 가져와 봤어유.

잠 안 올때나 컴으로 오래 작업할 때 켜놓고 있음 좋더만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보미왔니 21-06-15 17:02
   
우와~~~ 유툽에는 진짜 다있네요~~
     
귀요미지훈 21-06-15 17:13
   
필승!
     
아이유짱 21-06-15 17:20
   
기자님 해병대시절 인증 함갑시다!
아이유짱 21-06-15 17:19
   
빗소리 좋아요
     
귀요미지훈 21-06-15 17:34
   
틀어놓고 누워있음 한 5분이믄 잠이 슬슬 오더라구유 ㅋㅋ
인왕 21-06-15 17:30
   
아랫꺼 빗소리 진짜 좋네유. 누워서 눈감고 듣기 딱 좋아유...
     
귀요미지훈 21-06-15 17:36
   
항상 형제자매님들께 좋은것만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왕형제님, 다른 형제자매님 세 분만 모셔오시면 다이아몬드 승급 가능하십니다.
          
인왕 21-06-15 17:39
   
엇! 이것은 피라미드의 늪!
               
귀요미지훈 21-06-15 18:38
   
서두르세요. 이미 많은 친게삼촌들이 가입하셨습니다.

유사회사로 뉴욕에 본사를 둔 <헬로웨이>도 있으나 여긴 주의해 주세요.
                    
헬로가생 21-06-15 23:14
   
헬로웨이 가입시 뉴욕왕복티켓.
다이아몬드 회원 등급시 뉴욕유흥여행 1주일 feat. 우리회사모델들.
가비야운 21-06-15 17:56
   
비오는날을 좋아하는 저에게 폭우와 천둥소리는
가계 문닫고 전통주점으로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일잔의 본능을 일으키내요~

잘 듣고 갑니다..
     
귀요미지훈 21-06-15 18:37
   
저처럼 비오는 날을 무지 좋아하시는군요...오 형제여~
진빠 21-06-16 01:38
   
ㅋㅋ

아침부터 잠이오네요미~~ ㅋㅋ
     
귀요미지훈 21-06-16 16:29
   
엌ㅋㅋㅋ

밤에 다시 트는걸로 ㅋㅋ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512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717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349
52051 오늘의 쉰곡 091: 업타운 - 카사노바 (3) 헬로가생 06-18 217
52050 날씨처럼 우중충한 하루 (16) Mark 06-17 499
52049 7PM - 깊은 밤, 너의 이야기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6-17 252
52048 Kevin Kern - Return t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6-17 307
52047 오늘의 쉰곡 090: 봄여름가을겨울 - 알 수 없는 질문들 (1) 헬로가생 06-17 179
52046 우리나라 숨겨진 P-펑크 곡들 (1) 헬로가생 06-17 209
52045 어떤이의 꿈 (4) Mark 06-17 191
52044 오늘의 쉰곡 089: 봄여름가을겨울 - 쓸쓸한 오후 (3) 헬로가생 06-17 205
52043 유짱님 당뇨에 뜨거운 목욕이 좋대요 (13) 헬로가생 06-17 364
52042 지훈아빠가 궁금해하시는 하몽 (31) 아이유짱 06-16 297
52041 스페인 좋아하시는 삼촌께 띄웁니다 (7) 귀요미지훈 06-16 341
52040 오랜만에 들리는 친게 (4) 통통통 06-16 244
52039 장세용 - Shining The Morning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6-16 339
52038 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6-16 301
52037 점심 먹고 나오니 땀이.... (10) Mark 06-16 274
52036 그녀랑 자주 들었던 노래 (7) Mark 06-16 258
52035 그런데 정말 집착남 있긴있어요. (4) Mark 06-16 274
52034 아이유짱님 신청곡 (6) Mark 06-15 406
52033 여회원님들한테 쪽지 보내는 양아치들은 뭘까 (50) 아이유짱 06-15 465
52032 김광민 - 지금은 우리가 멀리있을지라도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6-15 322
52031 바람이 시원하고 좋아요! (14) Mark 06-15 326
52030 형제자매님들께 좋은 소리 전하러 왔습니다. (14) 귀요미지훈 06-15 251
52029 그녀때문에 알게된 가수와 노래 (13) Mark 06-15 364
52028 포항에 있는 해병대 몇사단이애요? (19) 보미왔니 06-14 1167
52027 (펑)저녁먹고 산책중입니다. (19) Mark 06-14 325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