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いアルバムめくり
낡은 앨범을 넘기며
ありがとうってつぶやいた
고맙다고 읊조렸어요
いつもいつも胸の中 励ましてくれる人よ
언제나 언제나 마음속 격려해주는 그대
晴れ渡る日も雨の日も浮かぶあの笑顔
활짝 갠 날도 비오는 날도 떠오르는 그 웃는 얼굴
想い出遠くあせても
추억이 바래져도
おもかげ探してよみがえる日は
그 모습이 떠오르는 날은
涙そうそう
눈물이 주룩주룩
一番星に祈るそれが私のくせになり
가장 먼저 보이는 별에게 기도하는 것이 버릇이 되고
タ暮れに見上げる空
해질녘 올려다본 하늘
心いっぱいあなた探す
마음 가득 당신을 찾아요
悲しみにも喜びにもおもうあの笑顔
슬플때도 기쁠때도 떠오르는 그 웃는 얼굴
あなたの場所からわたしが
그대가 있는 곳에서 내가
見えたらきっといつか
보인다면 분명히 언젠가
会えると信じ生きてゆく
만날수 있을거라고 믿으며 살아가요
晴れ渡る日も雨の日も浮かぶあの笑顔
활짝 갠 날도 비오는 날도 떠오르는 그 웃는 얼굴
想い出遠くあせても
추억이 바래져도
さみしくて恋しくて君への想い
쓸쓸하고 그리워 그대 생각
涙そうそう
눈물이 주룩주룩
会いたくて会いたくて君への想い
보고싶어 보고싶어 그대 생각
涙そうそう
눈물이 주룩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