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오늘 목욕탕갔었는데..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목욕탕에 오는 아가야들은 왜이리 귀여운가요?한속엔 자기 몸뚱아리 만한 장난감 하나 들고 한손에는 제티 한캔들고계속 생글생글 웃으면서 까르르 까르르 하다가 제티 한목음 쪽쪽거리면서 빨아마시고온탕에서 다이빙 무한반복 하다가아빠가 조용히 있어라~그래도 쌩~잠시후 아빠한테 등덩어리 어택 당하고 한박자 늦게 우는걸로 마무리~아 귀여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