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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0 11:53
멍뭉이들 보러오세요
 글쓴이 : moomin
조회 :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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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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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있게 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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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에 13-02-20 11:55
   
간첩 ㅋㅋㅋㅋㅋ
다들 귀엽네요~~~~

참, 얼마전에 까만색과 하얀색 푸들 2마리를 봤는데.....
혼혈이 아닌지 정말 크더라고요. 그런데.... 진짜진짜 멋있었어요. ^^
어쩜 그리 우아하고 멋진지.....★
     
moomin 13-02-20 11:57
   
개인적으로 큰개를 좋아해서 그런지 그 푸들 너무 궁금하네요

사람도 개도 우아한 모습 갖춘거 보면 참 멋지다고 생각해요 아~
          
플로에 13-02-20 11:59
   
아... 우아한 사람을 아직 못 봤어요. ㅠ_ㅠ
나이 좀 먹으면 우아해질 수 있을까요? 후후....

그 푸들 다시 보면 사진 찍어서 보여드릴게요. ^^
걷는 게 우아하던데.....

간식 달라고 사육사를 졸졸 쫓아다니는 동작인데도 우아 우아~
               
moomin 13-02-20 12:03
   
우아~ 우아~

전 시청도서관에서 60~70 대 어르신을 봤는데
예전 프랑스영화에서 보던 멋지게 나이드신 어른 같은 이미지
몸매 관리 잘 하시고 염색 따위 패쓰해서
반백이지만 단정하게 단발을 묶으셔서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오래 입으신듯 하지만 잘 관리한 트렌치코트 입으시고 적당한 메이크업
그리고 서가에서 책을 찾으시는 손동작 하나하나에 드러나는 우아함이란...
보면서 와 너무 우아하다 멋지게 나이드셨다... 닮고 싶네요
나니안 13-02-20 11:56
   
마지막 간첩ㅋㅋㅋㅋㅋㅋ그리고 풀로에님 아직 안갔네 안갔어~>.< ㅋ
     
moomin 13-02-20 11:57
   
플여사 노망났네 ㅋ 안갔네 안갔어 저는 왔네 왔어 근데 또 갈겨 갈겨!! ㅋㅋ
          
플로에 13-02-20 11:59
   
어딜가요. 덥썩-!!!
식사 가시나...ㅠ
               
moomin 13-02-20 12:03
   
오침하러요 ㅋㅋㅋ 20분 정도 자고 일 좀 시작하려고요
아침부터 설쳤더니 퓌곤, 하지만 다크서클 따윈 키우지 않음
♡레이나♡ 13-02-20 12:02
   
고양이 파가 강아지는 왜 ㅇㅁㅇ
     
moomin 13-02-20 12:04
   
ㅋㅋㅋ 강아지파 코스프레 중 레이나 점심 맛있게 드시라능
          
♡레이나♡ 13-02-20 12:46
   
알겠다능요! 맛나는 점심이라능요!!! ㅇㅁㅇ
홍초 13-02-20 12:03
   
아 간첩너무 이쁘당 ㅠ
     
moomin 13-02-20 12:05
   
역시 위험한 사랑에 빠지셨어 간첩한테 사랑고백이라니 ㅋ
신선하네요 아침에 보는 홍초님
          
홍초 13-02-20 12:13
   
ㅋㅋㅋㅋ 맛점하세요~
               
moomin 13-02-20 12:15
   
홍초님두여~~
핫쵸코 13-02-20 12:07
   
점심 맛있게 드세요
냥이 3마리 귀엽...
     
moomin 13-02-20 12:09
   
으응??? 역시 냥이만 좋아하다니 이 사랑을 받어 말어 ㅋㄷ
          
핫쵸코 13-02-20 12:12
   
여자만 좋아하듯이 냥이만 좋아하는 핫쵸코입니다.
               
moomin 13-02-20 12:14
   
ㅋㅋㅋ 마치 내가 어린남자만 좋아하듯이? ㅋㅋㅋㅋ 으응?
                    
핫쵸코 13-02-20 12:15
   
네ㅋㅋㅋ
                         
moomin 13-02-20 12:16
   
ㅋㅋㅋㅋㅋㅋㅋㅋ(핫쵸코마꺼는 수방을 해놔해)
                         
핫쵸코 13-02-20 12:18
   
수방을 왜요...
나이먹기 싫단말이어요
                         
moomin 13-02-20 12:19
   
아... 그런 이유였어? 그럼 나도 그럴까봐 나도 나이먹기 싫어ㅜㅜ
근데 우리 동갑 여섯살 인생들 ㅋ
Nostalgia 13-02-20 12:08
   
하악하악 긔엽네요 *o *~
     
moomin 13-02-20 12:09
   
와락 와락 와락 어디갔다 이제 오는거야 ㅠㅠ 우리 노스양 얼마나 보고싶었다규
니가 더 귀엽다 이노마 ㅋㄷㅋㄷ
          
Nostalgia 13-02-20 12:22
   
ㅠㅠ 왜 기억을 못하는거지..제가 너무 오래 자리를 비웠나봐요 ㅠㅠ
               
moomin 13-02-20 12:24
   
바보 ㅠㅠㅠㅠㅠㅠㅠ 남들은 말 안해도 잘도 아는데
                    
Nostalgia 13-02-20 12:26
   
아..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ㅠ 검색해볼게요ㅠㅠ
                         
moomin 13-02-20 12:28
   
쪽지 ㅎㅎㅎ
그러시든지 13-02-20 12:32
   
험험험...

"점심 맛있게 드세요"?  라니...
     
moomin 13-02-20 12:34
   
ㅋㅋㅋㅋㅋ 혹시 저 아이들 맛잇게로??? 우왕 뵨태닷!
모라고라 13-02-20 13:31
   
귀요미들~ ㅋㅋ
     
moomin 13-02-20 14:09
   
모라님 퍼스나콘도 귀요미~
81mOP 13-02-20 14:12
   
눈구경은 잘 하고 오셨는감?.....
     
moomin 13-02-20 14:17
   
ㅋㄷ 눈이 하나도 엄떠 1월에 바쁘다고 미뤘더니 ㅠㅠ
근데 왜케 오랜만인거 같아 보고싶었네 ㅠㅠ
          
81mOP 13-02-20 14:19
   
오랜만이 맞수....설연휴 지나고 좀 바빴수....
간혹 와서도 눈팅위주로다가...ㅋㅋㅋ
               
moomin 13-02-20 14:23
   
하긴 나도 낮에 접속해 있는건 오랜만이니까
밤에도 한 시간 남짓...  그누무 눈팅은 ㅋ

어제 추운데 너무 돌아다녔는지
감기가 쏙 들었나봐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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