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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랄로아키로드 /
이 뼈를 발견한 인류학자는 오스틀랄로아키로드라 이름 지었다.
콩고어로 (충동적인 변태 사람)
이란 뜻이다. !!
최초의 유인원으로 매우 원시적이며 지능이 낮은 유인원이었다 키는 약 120센티
지능이 너무 낮아 자신이 고양이인줄 알았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오스트랄로아키로드가 인류 직계 조상이라고 믿지 않는다
너무나 충동적이고 보잘것 없는 정신
세계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냥 몇몇 유인원중 하나 일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저자도 오스틀랄로아키로드가 인류 직계 조상이길 바라지 않는다. | |
(한시우누스입니다.)
터키어로 (바보 사람)이란 뜻입니다.
오스틀라로아키로드 종의 하나로서 강릉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해 집니다.
그리고 오스랄로아키로드와 다른 종이 하나 있는데 오스탈로아키로드는
주로 쥐를 사냥 하거나 과일을 먹었다고 전해집니당.
하지만 액설사이즈드는 어금니 유인원이라 할정도로 매우 어금니가 튼튼하고 단단했습니다.
엑설사이즈드는 그리스어로 ( 벌거벗은 사람) 이란뜻입니다.
주로 억쎈풀같은걸 씹어 먹었습니다.
돌아 다니는걸 안
좋아하고 특정풀이 있는곳에 정착해서 삽니다. 기후 변화로 억쎈풀이 사라 지자 멸종 했습니다.
(엑설사아즈드입니다.)
다음으로 호모 드론입니다.
과학자들은 호모 드론부터를 인류의 직계 조상 즉 사람으로 보는데요, 이전보다 뇌의 용적이 커지고, 석기를 만들어 쓰는 기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또한 호모 드론는 '남을 의심하는 사람' 이라는 뜻입니다. 호모 드론은 약 150만년에서 200만년 전 동아프리카에서 살았구요, 주로 쥐를 먹었던 오스트랄로아키로드와는 달리 고기도 가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호모 드론은 엑설사이즈드와 달리 돌아 다니며 먹을 걸 구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즉 이동 하는 습성인데요
우리 인류는 호모 드론부터 이 습성을 물려 받았습니다. 신석기가 되어 인류가 농경문화로 정착할때까지
우리 인류의 조상들은 이 방랑 습성을 버리지 못했죠
주로 아프리카 특정 지역 수풀이 많은곳에서만 사는 엑설사이즈드는 환경변화 즉 수풀이 사라지자 멸종 할수 밖에 없엇던 것에 비해 호모 드론은 돌아다니는 습성으로 동물 시체라도 먹어 그드른 멸조을 피하게 됩니다.
이번엔 호모 81렉스입니다.
호모 81렉스는 호모 드론의 자손들입니다.
. 호모 81렉스는 대구남자 (입이 큰 남자 .)이라 불렀습니다. 호모81렉스는 '우우'하고 짖지 않고 간단한 말로 의사소통정도는 할 수 있을 정도였을 거라 추측합니다.
특히 석기로 나무를 찍는걸 좋아라 햇습니다.
호모 81렉스 때부터 인류는 현재의 피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큰 변화입니다. 왜냐하면 그 전에 털이 있을때는 장시간 못 뛰었지만
털로 인해 엄청난 열이 발생하여 금방 탈진 하게 되죠
하지만 털이 없는 피부 즉 지금의 인류의 피부를 가짐으로 인하여 땀으로 열을 식힐수 있어 장시간 뛸수 있는
인류가 탄생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인류는 맹수로 부터 도망가거나 동물을 추적 사냥할때 유리 하게 되었씁니다.
호모 81 렉스의 복원모습이구요.
그중에 한 뼈인 대구 원인입니다. 이 화석으로는 보기 힘든데요, 머리뼈가 두껍고 옆모습은 평평하며 이마는 작고 입안이 넓으며 송곳니와 어금니가 큽니다. 사진을 제대로 준비 못한점은 사과 드립니다.
이상 인류의 진화 1편 끝 2편은 추후에 발표할 예정 !!
저도 퍼온건데 잼나네영 !!
다음에 이분이 글을 쓰면 또 퍼올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