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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5 08:06
사랑과 평화 한동안 뜸했었지 1978
 글쓴이 : 하얀그림자
조회 : 636  

사랑과 평화 한동안 뜸했었지 1978

신중현의 미인이라는 노래처럼 센세이셔널했던 노래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시절 미국에서 유행하던 노래들은 디스코 펑키 일렉트로닉 레게 후크송????


Michael Zager Band Let's All Chant 1977


Lipps Inc Funkytown Cynthia Johnson1979



그  밖에도

One Way Ticket – Eruption / 1979

 https://www.youtube.com/watch?v=6qoWvLERJ6M


Donna Summer - Hot Stuff 1979

  https://www.youtube.com/watch?v=AqS4aNi0HQY



백인 그룹 비지스의 노래도 ''''

Bee Gees - Stayin' Alive

 https://www.youtube.com/watch?v=fNFzfwLM72c


사랑과 평화의 한동안 뜸했었지를

 위  디스코 열풍에 휩싸인   동시대의  미국 곡들과 비교해보면

어떤 느낌이신지요?


저는 JYP의 10년전  여자 아이돌 구룹의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사랑과 평화가 생각났었습니다

미쓰a / breath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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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 20-06-15 09:52
   
어휴.. 올만에 듣는 사랑과 평화...

남이 형님의 찌질함만 없었으면 정말 멋진 벤드인디 ㅋㅋ

Michael Zager Band 아.. 이것이 그들 노래군요..

어디서 들었드라.. 많이도 들었는데.. 2시의 데이트였나 ㅎㅎ;;

펑키타운을 듣노라면.. 아...

그땐. 참 창의력넘치는 노래가 많았다는....

추억에 빠지고 좋은 노래 잘들었삼~!
아이유짱 20-06-15 11:35
   
엄마바지 아빠바지 삼촌바지 누나바지ㅋㅋㅋ
생각나네요
사랑과 평화는 이장희 형님이 프로듀싱한 걸로 기억합니다
잘들었어유
날으는황웅 20-06-15 14:19
   
저시절의 음악은 확실히 밴드 음악이 대세인것 같네요
전세계가 밴드에 열광했었던 시절 ....
아마도 아이유님 말씀 처럼 삼촌들의 전성기가 아닐까하는 ㅎㅎㅎ
물망초 20-06-15 23:22
   
이분들 나이 의심하는건
합리적이지 싶은데...
분명 환갑 지나신 분도 있다에
내 손모가지  안걸고 호주머니에
있는 알사탕 겁니다
자그네브 20-06-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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