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애니메이션에 대한 글을 주로 올리네요 ^ㅡ^ ㅎㅎ
저두 초등학교때는
지금 처럼 화려한 작화, 치밀하게 짜인 스토리, 사회상의 반영 같은건 신경도 안쓰고
애니메이션을 볼떄 순수(?!)했어요
그냥 볼만하면 재밌게 본다는 거였어요 ^^
그떄 딱 포켓몬스터 디지몬 시기여서
동생이랑 만화가 논리적으로 현실성이 있건 없건
정말 재밌게 봤어요
특히 포켓몬스터는 지금 생각하면 뭐가 그리 좋아는지
정말 재미나게 봤었네요 ㅎㅎ
특히 빵에 스티커 모으기는 지금 생각해도ㅎㅎㅎ 웃기네요
사실 만화책 단행본을 더 좋아 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