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2-11 02:08
오늘의 쉰곡 006: The Quiett - 한번뿐인 인생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309  




밑에 비슷한 이름의 곡이 올라와서... ㅋ


덕화 허세 안 들어갔던 때.
이때가 좋았는데 요즘은 맨날 나 돈 많다느니 실력 좋다느니 힙찔이가 됐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양키고홈!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20-02-11 03:08
   
"한 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가사가 참 멋지네욥..

아... 근데 용필이형 생각나는 가사이삼 ㅎㅎ
     
헬로가생 20-02-11 07:29
   
ㅋㅋㅋㅋㅋ
역시 아재.
          
진빠 20-02-11 09:47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킬리만자로 표범"
               
헬로가생 20-02-11 10:38
   
                    
진빠 20-02-11 13:57
   
ㅋㅋ 이 드라마 재밌어 보이삼 ㅎㅎ
아이유짱 20-02-11 10:39
   
유명한 가순가유?
     
헬로가생 20-02-11 10:56
   
힙합에선...
신의한숨 20-02-11 11:34
   
내가 모르는 노래만 가져오심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00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198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814
1876 첫사랑과 끝사랑에 관한 고찰... (18) 진빠 02-03 896
1875 2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3) 러키가이 02-04 590
1874 뜨끈한 생선 살이 입에서 ‘사르르’, 거제 대구와 통영 물메기 (9) 러키가이 02-04 888
1873 왜 아직 화요일이냐 열받는다 (2) 와이키키 02-04 542
1872 어느 성당 수도자가 올린글 (7) 물망초 02-04 1939
1871 오늘의 쉰곡 005: George Michael - Kissing a Fool (10) 헬로가생 02-05 439
1870 친게 형님들... (29) 물망초 02-06 534
1869 쳇, 지훈이아빠 바쁜줄 알았더니 (8) 아이유짱 02-06 763
1868 내가 꿈을... (16) 치즈랑 02-07 482
1867 1992년 가을 MT (21) 진빠 02-08 860
1866 친게가 아니라 (2) 어웨이큰님 02-08 504
1865 옛날 90년대 한국 갔을 때 (13) 헬로가생 02-09 1476
1864 친구 (19) 치즈랑 02-09 631
1863 한국관광공사 추천 2월 걷기여행길, 도심 속 걷기 좋은 길 (4) 러키가이 02-09 972
1862 겨울바다 그 쓸쓸함과 낭만에 대하여 (3) 러키가이 02-09 526
1861 한번 사는 인생 (3) 오스트리아 02-10 617
1860 (스포주의해주세요~~)할리퀸이 주인공인 영화 버즈오브 프레이 (4) 선괴 02-10 535
1859 오늘의 쉰곡 006: The Quiett - 한번뿐인 인생 (8) 헬로가생 02-11 310
1858 고1때 충격 받은썰 (8) 물망초 02-11 757
1857 중3때 충격받은 썰 (11) 나당 02-11 689
1856 앗싸... 레벨업! (2) 솔매 02-11 485
1855 어릴 때 충격받은 썰 (6) 치즈랑 02-11 580
1854 음란마귀는 물러가라~~~~!! (7) 물망초 02-11 862
1853 건전한 글 (12) 신의한숨 02-11 587
1852 건전한 글 2 (10) 헬로가생 02-11 483
 <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2039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