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11-08 22:29
저도 이제 건강 챙겨야겠네요
 글쓴이 : 물망초
조회 : 305  

2주일전에 감기몸살로 일주일
고생하고 어제 꿀껍질 같은 색갈
콧물이 나와서 병원에 가니 축능증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입안이 이상해서 거울보니
피물집이 하나 생겨 있네요 몸에서 자꾸만
이상한 신호 보내네요 ㅜㅜ
형님들  누님들 아우님들도 건강 챙기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쥬스알리아 19-11-08 22:33
   
병원가서 정밀진단이라도 받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물망초 19-11-08 22:44
   
조금 참았다 내년에 건강검진 받을때
같이 받아 볼까 합니다
근데 친게에는 오랜만에 왔네요?
Dominator 19-11-08 22:37
   
덜컥 당뇨판정 받고 느낀게 하나 있는데요.
탈 나기전에 미리미리 챙기는게 상책이라는거..
건강은 맹신하면 큰일 난다는거..
호미로 막을꺼 가래로 막지 마시고 미리미리 챙기세요.ㅠㅠ
     
물망초 19-11-08 22:46
   
네 ㅜㅜ
아직은 젊다고 생각 하는데...
40년 넘게 몸을 사용해서 그런지
탈나기 시작 하네요
     
아이유짱 19-11-08 22:58
   
도미님 당뇨라구요?
          
Dominator 19-11-08 23:03
   
몇달전 판정 받았어요.
동병상련입니다. 허윽 ㅠㅠ
당뇨 판정 받은 날 와이프가 늙은이랑 결혼 했다고 얼마나 타박을 하든지..ㅠㅠ
외가쪽으로 이력이 있어서 평소에도 많이 조심 했는데요. 유전영향은 어쩔 수 없나봐요.;;;;
               
아이유짱 19-11-08 23:43
   
허거걱...
우리 손잡고 식단관리해용 ㅋㅋ
                    
Dominator 19-11-09 00:52
   
맨날 풀떼기 식단에 미쳐버리겠어요.ㅋㅋㅋㅋㅋㅋ ㅠㅠ
원래부터 육식은 잘 안하는 편이었는데, 일부러 채식 하려니 오히려 고기가 땡긴다는..ㅠㅠ
고기뿐만 아니라 평소 잘 안마시던 술도 땡기고 단것도 땡기고 미치겠어요.
아이유님도 화이팅!!
아이유짱 19-11-08 22:59
   
에궁 건강 챙기셔요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73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94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568
2176 울 회사 팀장 사고침 (14) Dominator 11-08 1210
2175 억 웹툰이나 웹소설.. (20) 하이1004 11-08 382
2174 꼰대 이야기... (15) 신의한숨 11-08 478
2173 아 저는 밑에 이야기 어떤 기분인지 알거 같어요.. (3) 하이1004 11-08 205
2172 본격적 겨울 (3) 나는자유다 11-08 204
2171 오랜만에 (31) 귀요미지훈 11-08 487
2170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1) 삼촌왔따 11-08 302
2169 여기서 우리 사장님 자랑 해봐요 (5) 하이1004 11-08 499
2168 여자를 군대 보내자고? (17) 아이유짱 11-08 508
2167 저도 이제 건강 챙겨야겠네요 (9) 물망초 11-08 306
2166 이글 쓰면... (13) 치즈랑 11-09 478
2165 당뇨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8) Dominator 11-09 388
2164 내년부터 캠핑을 제대로 즐겨볼려하는데... (9) 당나귀 11-09 334
2163 풍차가 빛나는 언덕 위 벽화마을, 대전 대동하늘공원 (1) 러키가이 11-09 647
2162 ‘봄’이 다가 아니야, 가을 진해 인생샷 스팟 (1) 러키가이 11-09 568
2161 옛 감성 물씬, 인천 구도심(동인천) 테마여행 (2) 러키가이 11-09 1030
2160 서울 근교, 가볍게 콧바람 쐬기 좋은 파주 당일치기 여행 (2) 러키가이 11-09 841
2159 하늘, 산, 그리고 바다가 살아 숨 쉬는 사천 여행 (1) 러키가이 11-09 940
2158 인해전술이다~~~냥~~~ -0- (2) 러키가이 11-09 448
2157 인생 첫 승진? 을 하게될거같습니다. (17) 선괴 11-09 528
2156 쥬스님께 심심한 위로를... (29) 아이유짱 11-09 452
2155 아래에 여성의 군복무문제 말인데요 (16) 대한사나이 11-09 584
2154 아..주사 너무싫으네요 (4) 백전백패 11-09 419
2153 조선시대 무과시험 종목 따라하기 (27) 귀요미지훈 11-09 1266
2152 5년만의 상봉` (23) 치즈랑 11-09 700
 <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