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11-08 06:26
억 웹툰이나 웹소설..
 글쓴이 : 하이1004
조회 : 382  

관련 일하시는분 있으시구나 머든지 일이 되면 지겹고 힘들고 그렇것지만 글 읽는거 자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가끔 친게 눈팅하다가 댓글이나 한줄 두줄 쓰는 정도인데 작가님도 있으신거 같은데 예전 어릴때 꿈이 사서엿었는데 책냄세가 좋고 책을 많이 읽을수 있어서 엿다는 ㅎㅎ 장르 불문하고 작가 이런거 신경안쓰고 그때 그때 기분따라 읽었었는데 그러다가 책좀 재밌다 싶으면 보물 찾는기분?? 판타지 무협 퓨전 현대문학 귀여니 소설 만화책 참 다양하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는 하루 종일 밤세서 읽었는데 그 때는 잠을 못잣지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너무 궁금해서요 요세는 그러지도 못하지만요
요세는 더 편해진거 같더라는 그런게 웹툰 웹소설로 옮겨온거니 안타까운것도 있고 그런거 보면 대게 장르가 치우쳐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룡 19-11-08 07:01
   
귀여니..  올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ㅋ
     
하이1004 19-11-08 07:29
   
그때는 그게 이슈의 중심이었지요 그딴 쓰레기 왜 읽냐는 사람부터 그냥 재밌어서 읽는 사람까지
달콤제타냥 19-11-08 07:45
   
작가님도 계시고 예술쪽에 종사하시는 분, 하셨던 분도 계시지요.
그러고 보니 친게님들은 다들 이쪽에 재능이 있으신거 같아요. 저만 빼고..
     
황룡 19-11-08 08:11
   
타냥님도 재능 많을껄요 많이 보여주시질 않아서 모르는거지 ㅋㅋ
          
달콤제타냥 19-11-08 13:45
   
어캐 보여드려야 하나.. 음.. 걍 없어요ㅋㅋ
     
아이유짱 19-11-08 10:01
   
당신은 얼굴이 재능이십니다
          
달콤제타냥 19-11-08 13:46
   
에이~ 남들이 들으면 욕해요ㅠㅠ
아이유짱 19-11-08 10:01
   
종이책 냄새 좋죠
이북으로 옮겨가며 낭만은 사라졌지만 수익은 마니 늘었어요
그래도 대여점에서 책 빌리던 시절이 그리워요
     
신의한숨 19-11-08 10:04
   
종이책이 왜 북한으로 넘어갔나...하고 잠시 어리둥절...ㅠㅠ
          
아이유짱 19-11-08 10:23
   
에혀 ㅠㅠ
     
하이1004 19-11-08 10:13
   
책 넘기는 소리도 좋기도 한데 이북도 이북만의 매력이 있어서.. 어릴때 책 좋아해서 아직도 생각나네요 만화책으로본 책을 주제로 한 만화 ROD
          
아이유짱 19-11-08 10:26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시리즈 이용하시겠네요
어쩌면 저랑 만나실 수도~ㅋ
               
하이1004 19-11-08 11:36
   
볼만한거 추천좀 해주세요 리뷰를 그냥 아주 신랄하게 할게요 ㅎㅎ
                    
아이유짱 19-11-08 12:40
   
무서워잉 ㅎㄷㄷ
진빠 19-11-08 10:53
   
어릴때 책방 주인도 괜찮을것 같았는데..

이젠 거의 없어지고...

이젠 책방이란 감성의 영역에만 존재하는듯.. 아쉬움...

E북은 웬지 소유하는 느낌이 약해서...

5감을 만족해주는 책이 아직은 더 좋삼...
     
신의한숨 19-11-08 12:05
   
오감보다는...육감적 만족을 더 좋아함. ㅡㅡ;
          
아이유짱 19-11-08 12:41
   
성님 요새 회춘하셨슈?
          
치즈랑 19-11-08 16:06
   
육감이  肉이쥬`
               
신의한숨 19-11-08 16:48
   
개그를 해설하는 사람 정말 시러~~
                    
진빠 19-11-09 07:21
   
푸하하~~!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732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94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572
2176 울 회사 팀장 사고침 (14) Dominator 11-08 1210
2175 억 웹툰이나 웹소설.. (20) 하이1004 11-08 383
2174 꼰대 이야기... (15) 신의한숨 11-08 478
2173 아 저는 밑에 이야기 어떤 기분인지 알거 같어요.. (3) 하이1004 11-08 206
2172 본격적 겨울 (3) 나는자유다 11-08 204
2171 오랜만에 (31) 귀요미지훈 11-08 487
2170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1) 삼촌왔따 11-08 302
2169 여기서 우리 사장님 자랑 해봐요 (5) 하이1004 11-08 499
2168 여자를 군대 보내자고? (17) 아이유짱 11-08 508
2167 저도 이제 건강 챙겨야겠네요 (9) 물망초 11-08 306
2166 이글 쓰면... (13) 치즈랑 11-09 478
2165 당뇨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8) Dominator 11-09 388
2164 내년부터 캠핑을 제대로 즐겨볼려하는데... (9) 당나귀 11-09 334
2163 풍차가 빛나는 언덕 위 벽화마을, 대전 대동하늘공원 (1) 러키가이 11-09 647
2162 ‘봄’이 다가 아니야, 가을 진해 인생샷 스팟 (1) 러키가이 11-09 568
2161 옛 감성 물씬, 인천 구도심(동인천) 테마여행 (2) 러키가이 11-09 1030
2160 서울 근교, 가볍게 콧바람 쐬기 좋은 파주 당일치기 여행 (2) 러키가이 11-09 841
2159 하늘, 산, 그리고 바다가 살아 숨 쉬는 사천 여행 (1) 러키가이 11-09 940
2158 인해전술이다~~~냥~~~ -0- (2) 러키가이 11-09 448
2157 인생 첫 승진? 을 하게될거같습니다. (17) 선괴 11-09 528
2156 쥬스님께 심심한 위로를... (29) 아이유짱 11-09 452
2155 아래에 여성의 군복무문제 말인데요 (16) 대한사나이 11-09 584
2154 아..주사 너무싫으네요 (4) 백전백패 11-09 419
2153 조선시대 무과시험 종목 따라하기 (27) 귀요미지훈 11-09 1266
2152 5년만의 상봉` (23) 치즈랑 11-09 700
 <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