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건강체질이기도 한데요;;
뭐랄까 아픈것을 받아들이는 생각차이 때문이 아닐까도 싶어요.
몸이 아프거나 병이 생기는 건
마음이나 정신의 조화가 무너져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영향으로 몸의 밸런스가 깨지고 불균형해져 그 때 여러가지 좋지 않은 것들이 스며든다고 생각을 해요.
병이든 부정적인 생각이든~ 말이죠.
그래서 정신적으로 늘 여유를 가지려고 하다보니 마음이나 정신적으로 흔들림이 덜해지고 잔병에서도 자유로워진 것 같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