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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5 19:52
저도 회계합니다 ㅇㅅㅇㅋ
 글쓴이 : 역적모의
조회 : 589  

여기저기 미운 털 고운털 뽑고 뽑히고 살지만,

그래도 사소한 건 웃고 넘길 줄 아는 대인배의 품격을 가진 회원님들에게 바늘로 꼭꼭 찌르고 다니는 게 너무 재밌습니다.

가끔 의도치 않게 선을 넘진 않을까하는 고민도 하고,

"에이~~ 이 정도는 울 회원님들 대인배들이라 장난으로 웃고 넘어가겠지?"하면서 자신만의 잣대로 마구 들이댔던 거 같기도 합니다.

천성은 죽어서도 바뀌기 힘들다고 하니,

일단은 들이대던 대로 바늘로 찌르고 살긴 할 겁니다.

선을 넘게 되면 말해주세요~

그때가서 사과하면 받아주겠죠. 번뜩 흐,.흐+++++

사랑해줘요, 모쏠녀들~

사람되줘요, 모쏠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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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19-09-25 20:03
   
ㅎㅎㅎ 넹 감사합니다.
     
역적모의 19-09-25 21:04
   
저 바지는 무릎이 튀어나와 있을 겁니다 ㅇㅅㅇㅋ
달콤제타냥 19-09-25 20:09
   
바늘이 넘 뾰족하시더라니.. ㅎㅎ
     
역적모의 19-09-25 21:04
   
뾰족한 걸루라가 쑤시는 거 조아~~~~
          
헬로가생 19-09-25 22:50
   
사이즈 마저 안습... ㅋㅋㅋ
신의한숨 19-09-25 20:20
   
몹쓸놈들로 읽힘..이누무 노안....
     
역적모의 19-09-25 21:04
   
아부리 루테인 싼 걸루다가 사드렸는데, 잘 드시고 계실런지...

눈은 번뜩 떠봐용~
러키가이 19-09-25 2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적모의 19-09-25 21:05
   
엇, 바늘침봉이다~~ (r^~^)r
헬로가생 19-09-25 20:52
   
전 불쌍한 사람은 무조건 용서합니다.  ^.~
     
역적모의 19-09-25 21:03
   
커플 퉤퉤 ㅡㅠㅡ
쥬스알리아 19-09-25 21:17
   
전 보살인가봐요~ㅎ
     
역적모의 19-09-25 22:12
   
찔러도 피 한 방울 안나오는 여자라 그래요~ㅎ
진빠 19-09-25 23:30
   
분식회계만 아니라면야... ㅋㅋ
     
역적모의 19-09-26 08:26
   
분식 마시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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