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1-16 00:54
조회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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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때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있었습니다 자주 만나기도 했고
동생집에 부모님 안계실때 자주
놀로 가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동생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이 있어 아침에 가서 밥 얻어 먹고
놀다 창문을 보니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네요
집이 시골이라 볼일이 있어 눈내리는
들판길을 걷다 손이 시럽다 해서 손잡아 주고
걷다 힘들어서 빈집에 들어가서 키스까지 했음
첫사랑에 첫키스
몇달 사귀다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만나기도 힘들고 해서 자연스럽게 쫑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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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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