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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1 18:18

(사진)저희집야옹이들근황

글쓴이 :

백전백패

작년1월달에 길야옹이 한마리를 집으로 데려와서 키웠습니다.

이녀석이 작년8월달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어미를 닮은 치즈테비 두마리랑

아비를 닮은 노랑이 두마리랑 이렇게 4마리를 낳았엇습니다.

이녀석들을 공개합니다..

어미 안젤라

첫째 슈츠

3.아빠 테리 둘째 슈마 오른쪽 셋째 수이

그리고 막내 세미

이 녀석들 커가는거 보는것도 재미가 쏠쏠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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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드론 15-05-11 18:25 오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네요 이름들도 있고.ㅎㅎ 오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네요 이름들도 있고.ㅎㅎ



		청백리정신 15-05-11 22:26 수술은 시키셨어요? 수술은 시키셨어요?



		백전백패 15-05-11 22:59 안젤라를 처음 데리고올때는 중성화수술을 생각을 했었지만 그 당시에 우리집에 테리가 있어서 시킬필요를 못느껴서 안시켰어요 또 밤에 야옹야옹거리며 울어서 피해를준다던지 하던 일도 없었구요 어린 새끼들도 특별하게 문제가 되지않으면 안시킬렵니다.. 안젤라를 처음 데리고올때는 중성화수술을 생각을 했었지만 그 당시에 우리집에 테리가 있어서 시킬필요를 못느껴서 안시켰어요 또 밤에 야옹야옹거리며 울어서 피해를준다던지 하던 일도 없었구요 어린 새끼들도 특별하게 문제가 되지않으면 안시킬렵니다..



		청백리정신 15-05-12 01:03 아 그런 상황이면 괜찮겠네요... 아 그런 상황이면 괜찮겠네요...



		빠따뷁커 15-05-12 09:11 그런데 사진에 보면 무슨 뜰 같은데에 있는데 고양이 밖에 내보내도 괜찮아요?? 고양이들은 밖으로 내보내면 다 뛰쳐나간다던데..... 또 고양이 중성화수술 안시키면 도망가거나 스트레스 엄청 심하게 받고 성격도 이상해져서 고양이를 위해서 꼭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고양이들 참 이쁘네요. 저도 고양이 좋아해요. 그런데 사진에 보면 무슨 뜰 같은데에 있는데 고양이 밖에 내보내도 괜찮아요?? 고양이들은 밖으로 내보내면 다 뛰쳐나간다던데..... 또 고양이 중성화수술 안시키면 도망가거나 스트레스 엄청 심하게 받고 성격도 이상해져서 고양이를 위해서 꼭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고양이들 참 이쁘네요. 저도 고양이 좋아해요.



		백전백패 15-05-12 11:30 테리는 새끼때부터 키워왔던 지라 저에게 순응이 되어있는 고양이인지라 괜찮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엔 애네 부부 냥이들 말고 다른 품종의 고양이들이 3마리나 더 있습니다. 모두 테리랑 같이 새끼일때 데려와서 키워온 고양이들이라.. 테리는 새끼때부터 키워왔던 지라 저에게 순응이 되어있는 고양이인지라 괜찮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엔 애네 부부 냥이들 말고 다른 품종의 고양이들이 3마리나 더 있습니다. 모두 테리랑 같이 새끼일때 데려와서 키워온 고양이들이라..



		문풍백 15-05-12 14:58 고양이가 매우 귀엽네요^^ 고양이가 매우 귀엽네요^^



		뿡뿡이 15-05-12 20:37 양~~ 엄마가 아주 날씬하네요~ 부럽... 양~~ 엄마가 아주 날씬하네요~ 부럽...



		하늘나비야 15-05-14 00:07 아고 귀여워라 ~~ 행복하시겠어요 백전백패님 ^^ 아고 귀여워라 ~~ 행복하시겠어요 백전백패님 ^^



		스마트MS 15-05-14 21:28 꼬마들 눈매가 동글동글한게.. 아빠보단...엄마쪽을 닮은듯 보이네요.ㅎ 꼬마들 눈매가 동글동글한게.. 아빠보단...엄마쪽을 닮은듯 보이네요.ㅎ



		성운지암 15-05-16 13:29 노랑둥이 천국이군요. ㅎㅎ 노랑둥이 천국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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