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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4 21:59
Shape Of My Heart
 글쓴이 : 데스투도
조회 : 201  

친게 식구들 모두 추석에 버금가는 긴 연휴는 잘 즐기고 게시나요?  ㅇㅅㅇ?
 
전 요즘 몸이 안 좋다보니 계속 기분이 센티해지네요.
 
뭔가 기분전환을 할 것도 없고 좀 우울한 이번 연휴에요.
 
아래 글들을 보니까 오후에 또 폭풍이 몰아쳤었나봐요? ㅋ
 
기분이 꿀꿀해서 그런지 간만에 이 노래를 듣게되네요.
 
꼬맹이 마틸다가 지금은... 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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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녀 14-05-04 22:00
   
지금이 마지막입니다!! 보세요~~
     
데스투도 14-05-04 22:13
   
네~
커피and티 14-05-04 22:04
   
하~ 오랜만에 스팅오퐈 노래~~~ 전 리빙 라스베거스도 참 좋았어요.

당시에 포스터가 정말 감각적이었는데
     
데스투도 14-05-04 22:07
   
거기에 화분이 인상적이었죠. ㅎ

아, 그러고보니 미니 선인장 키우고 싶네요. 전에 키우던 녀석은 너무 커서 옮겨 심었는데...
          
커피and티 14-05-04 22:09
   
잘 키우시나보다. 저는 뭐든 키우고 기르면 마이너스의 손이라 ㅠ

사람은 잘 키우고 세우는데 ㅎ /


그러고보니 노래가 너무 반가워서 데투님 본글에 대한 코멘트를 못했네요.
하.... 저두 그럽니다! 우리 같이 상쇄해요 ㅎㅎㅎ
               
데스투도 14-05-04 22:16
   
ㅋㅋㅋ 사람을 잘 키우면 된거죠. 사람 키우는게 제일 힘든건데...
플로에 14-05-04 22:07
   
아이고 우울하시군요. 아마 오늘 날씨도 흐릿흐릿하고 비도 주륵주륵 내려서 더 그러셨을 거에요.
우음... 차 한 잔 드세요!!! 맘에 위안이 될 거에요. ^^
     
커피and티 14-05-04 22:09
   
새치기~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서 잠시 잤는데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며 깼어요.
밀크티 한잔 만들어야 겠네
     
데스투도 14-05-04 22:11
   
따듯한 위로 감사해요 플로에님 ^^

에효~ 건강이 별로 좋지 못하다보니 몸이 좀 안 좋아지면 종종 센티해지네요.

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친게 식구분들이 많이 게시네요 ㅎㅎㅎ
스토리 14-05-04 22:09
   
연휴인데 뭔가 무기력한 현재 ^^;;
     
데스투도 14-05-04 22:12
   
그러게요. 날씨도 그렇고 이건 나가기도 여의치 않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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