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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8 10:27
아 저는 밑에 이야기 어떤 기분인지 알거 같어요..
 글쓴이 : 하이1004
조회 : 203  

댓글에 아웃소싱.. 아무런 설명 안듣거나 대충 설명 햇거나 나랑 같이 비슷한시기 혹은 얼마 차이 안나는 여자가 들어왔는데 그 사람은  단순히 안자서 단순업무 겉보기에 힘별로 안드는 파트로 가고 자기는 이곳저곳 뺑뺑이 돌면서 힘쓰는 일 머슴같이 일하는데 그 여자한테 슬쩍 물어보니 월급도 같더라 스팩도 나랑 비슷하더라 그러면 빡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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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괴 19-11-08 10:36
   
그쵸.
여초회사에 다니시는분들이라면 어느정도 공감가는부분들이 있는게 사실이죠.
뭐,
말씀하시는게 상당히 거칠으셔서 좀 그런부분이 없잖아 있긴하지만요.
     
하이1004 19-11-08 10:42
   
머 자주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없는 일은 아니지요 보통 파트 별로 월급이 다르거나 애초에 저럴 목적으로 남자를 쓰는거면 단돈 얼마라도 더주거나 하지요
진빠 19-11-08 11:07
   
네.. 인정..

남녀 문제는 과도기 적인 면이 있는 것같아요.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지켜져야하는데..

동일 임금만 지켜지면 억울하죠..

그리고 또 하나는 아웃소싱의 문제..

아웃소싱이라 표준화 공장 부품 같은 취급이 된듯..

대체 가능한 인원 취급이기에.  절대 을일수 밖에 없는.

열심히 힘들게 일하면 조건이 좋아 질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 하시도 못하고.

용역회사가 가운데 껴있어서 일하는 사람과 부리는 회사의 연결고리가 거의 없으니

억울함을 참을 이유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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