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아무리 훑어봐도 아는 분이 별로 많진 않으니..이 글을 쓰는것 조차 어색함이 ^^
저도 활동을 많이 하고 싶은데...첫 아가가 돌을 지나고 지금은 둘째가 제 몸속에서 5개월째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서, 많은 활동을 하고싶어도 허벅지 바늘로 찔러가며 꾸욱 참고 견디는 맛나랍니다..
육아가 이렇게 힘든건지..새삼 느끼면서..
그래도 가끔은 눈팅하며 알고 지낸분들의 소식을 조금씩이나마 알수 있어서 손을 뗄수가 없는 가생이~
모두 건강하시구..
곧 봄이니....모두 따스한 햇살처럼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랄께요 ^.~
또 올께요 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