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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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요구했다.
지속적인 우정, 끊임없는 감동 같은.
이제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작은 것을 요구할 줄 안다.
그냥 말없이 있어주는 것 같은.
작가수첩 - 알베르트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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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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