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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1 09:34
에..혀...
 글쓴이 : 클라시쿠s
조회 : 212  

 
 
 
純粹와 밝음으로 기억 되어야할 학창 시절에
높고 푸르름이 깊이를 더하는 가을 날 만큼이나 아름다워야 할 그 시절에
그때에...
 
 
 
 
17세 고등학교1학년 공주 어느 학생의 책상에 새긴 급우들의 작별 인사네요.
 
 
20120921074304574.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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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캐럿 12-09-21 09:48
   
높고 푸르름의 가을의 금요일.. 깊이 있는 하루 되세요..

(안타까운 이별글입니다..)
     
클라시쿠s 12-09-21 09:51
   
그러게요...23층에서 뛰어 내리다니...흠...
모라고라 12-09-21 10:06
   
너무 극단적인 결정을 내렸네요..
죄송하지만 xx한 사람은 동정 안합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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