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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30 02:54
브금)이 곡을 새벽에 듣고 있으면 우울증에라도 걸릴것 같더군요
 글쓴이 : 사랑two
조회 : 541  


이 곡처럼 콧소리로 노래를 부르는걸 허밍이라고 한다는데..

네멋대로해라의 ost로 쓰였었죠.

특히나 주인공인 고복수가 자신의 아버지가 xx한걸 발견한뒤

끌어안고 오열하던 씬에서 깔렸던거라 그 장면이 생각나서리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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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mOP 12-03-30 02:57
   
훔...편안해 지는 노래네요...훔 훔 훔훔훔훔훔...
fpdlskem 12-03-30 02:58
   
좀... 거시기하다... 느낌이...;;;ㅡㅜ;;;;

네 멋대로 해라..  책이 떠오르는.... 그냥... 인터넷으로 책 표지만 본듯하지만....
권투할망구 12-03-30 03:02
   
허밍으로만된곡은 처음 들어보네요...

처음에는 살짝 스산했긴했는데..계속들으니 편한느낌이 더크네요...

잘듣고 갑니다^^
내가고자라 12-03-30 03:13
   
와우~ 비오는 날 듣기에 딱 좋네요!
스트록스 13-04-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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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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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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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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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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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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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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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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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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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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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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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포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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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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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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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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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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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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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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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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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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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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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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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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