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왜박멸우 재단을 한번 설립해볼려고 하는데...
전 제가 아직도 존재감없는 한낱 중비(뉴비라고 하긴 존심이 허락치 않아요)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누군가 절 올비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여튼 고랩에 올라서 아랫것들 내려다보니 아옹다옹 사는 모습이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리도 각박하고 빠듯하게 사는지....여기서 보면 개미보다 작아보이는데...
이때까지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이제는 가생이에서 받은 포인트 가생이에 환원하고 싶네요...
히봉이아자씨 처럼 오른손이 한일 왼손이 모르게 하긴 싫고
내가 한거 티팍팍 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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