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거의 1년동안 한마디도 안하던 한살어린 여자애가 2주전에 갑자기 페북으로 친추를 걸어와서 수락했는데대화로 친해지자면서 예기몇마디 하는중에 내 번호를 물어보면서 몇마디 더했음.ㅋㅋ그리고 문자와서 답장만 좀 하고있는데 너무 적극적이네.ㅋㅋㅋ문자 거의매일오고 일부로 문자 약간무성의하게 대답만 딱딱해서 보내는데문자이어가려고 애를쓰는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