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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7 20:23
19금)낚이는데 빡쳐서 진짜 야한 얘기 올림
 글쓴이 : 살찐호랑이
조회 : 527  

침대에 나란히



남자와 여자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남자가 물었다. 

"자기야. 자기한테 남자가 몇명이나 있는지 알고 싶어." 

그런데

여자는 한참이 지나도 가만히 있었다.



"왜 그래?..



괜찮으니까 말해봐."



.



.



.



.



.



"조용히 좀 해! 

아직 세고 있잖아."



너무 야하죠. 아이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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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12-06-07 20:23
   
캬캬캬캬캬캬캬캬.
아이고 배야~~
     
살찐호랑이 12-06-07 20:26
   
웃음소리가 섹시하시네요
캬캬캬캬캬캬컄
81mOP 12-06-07 2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찐호랑이 12-06-07 20:26
   
넘 야하죠? ㅎㅎ
어리별이 12-06-07 20:25
   
넘 어려운 걸 물었군요 ㅋㅋ
     
살찐호랑이 12-06-07 20:26
   
그러게요 좀 쉬운거 물어보지 ㅎㅎ
커피and티 12-06-07 20:25
   
호랑이 혀 낼름거리는게
너무 섹시해서 눈뜨고 못보겠어요.
     
살찐호랑이 12-06-07 20:27
   
엄훠나~ 부끄럽게
81mOP 12-06-07 20:26
   
살찐호랑이.....비호?.....ㅎㅎ

첨뵙습니다 쌀찐호랑이님.....
     
살찐호랑이 12-06-07 20:27
   
네 안녕하세요 ㅋㅋ
Ciel 12-06-07 20:26
   
ㅋㅋㅋ
     
살찐호랑이 12-06-07 20:28
   
핳핳핳핳핳
흰여울 12-06-07 20:26
   
흠.....
흰여울 12-06-07 20:27
   
(앗!!  맞다!!  살찐호랑이!!!  )

호랑이님 안녕하세요^^
     
살찐호랑이 12-06-07 20:28
   
네 안녕하세요. ㅋㅋ
밥사랑 12-06-07 20:27
   
보니까 여드름을 세고 있었다는
     
살찐호랑이 12-06-07 20:29
   
유머 실력이 에베레스트급이심
옵형 12-06-07 20:27
   
조으다 ㅎㅅㅎ
     
살찐호랑이 12-06-07 20:29
   
부끄럽게 그렇게
네스카 12-06-07 2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찐호랑이 12-06-07 20:29
   
너무 웃지마세요 ㅋㅋ
     
콩이야 12-06-07 2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별이 12-06-07 20:29
   
아주 맘에 들었음요;;; 나도 낚시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찐호랑이 12-06-07 20:30
   
맞아요 낚시없는 세상에서 (당당)
     
커피and티 12-06-07 20:30
   
R.A.B 12-06-07 20:41
   
능...능력자? ㅋㅋㅋㅋㅋㅋ
     
살찐호랑이 12-06-07 20:4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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