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23 12:52
23일 오전 7시 55분쯤, 동경 이타바시 도키와다이의 병원으로 부터「직원이 출근 도중에 칼에 찔렸다」라며 110번으로 신고가 접수 되었다. 경시청은, 병원 직원으로 근무중인 동경 거주의 여성(42)이 허리 옆구리 부분에 부엌칼로 보이는 칼날에 찔려 부상 당한 것을 확인. 상해 사건의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여성은 현재 의식이 있는 상태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경시청에 의하면, 여성은「거리에서 범인에게 순간적으로 칼에 찔렸고, 인상착의 또한 확인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여성은 자택에서 자전거로 출근중, 병원으로 부터 약 500미터 떨어진 은행 나무 거리에서 칼에 찔렸고, 칼날이 박힌 채로 혼자서 병원으로 이동, 이후 신고를 받고 온 구급대원들에 의해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번역기자: 이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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