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 일본의 반한류에 "역행하는 일본"이라고 비판
가수 김장훈이 일본의 반한류 분위기를 강한 자세로 비난했다.
김장훈은 23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점차 작아지는 일본" 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일본의 반한 세력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
김장훈은 "최근 일본에서 반한류 기사가 많이 나오고있다. 장근석씨나 김태희씨에 대한 기사를 보고 있으면서 이것이 정말 선진국이고 강국을 자처하는 일본의 현실이냐고 놀랐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김장훈은 "김태희씨는 일본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로 행사를 취소했다. 이러한 것이 바로 일본침몰이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동향을 읽지 못하고 국제경쟁력을 잃은 일본기업은 현재 위기를 맞고있다. 심지어 매뉴얼 일본이라는 나라가 논리를 잃고 과격하게 됐다"며 일본의 반한 분위기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장훈은 "한국 컴플렉스에 사로잡힌 일본, 당신들의 남아있는 양심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본다"라고 일본의 반한세력에 호소했다.
한편, 김태희는 21일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던 화장품의 CM모델 발표회 전날에 갑자기 취소되는 상황을 겪었다. 장근석은 연일 계속되는 악의적인 보도로 피폐해 졌다.
*진따들 당연히 깝니다.
요새 김태희씨도 난리가 아녀~~ㅠ,ㅠ~
번역기자:히카루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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