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울 아버지 세대가 싸우러 갔었던 나라였고, 별로 좋은 인상은 없었습니다만...
유튜브 코이TV도 구독하면서 좋은면들을 보는게 보는게 아니라, 오히려 나쁜면들만 보게 되네요...
외국인이면 그냥 대놓고 바가지 씌우는 시장 상인들... 코이TV 뒷통수 때리고 나간 그 베트남 처자 두명 누군가요?
하여간... 코이TV 보면서 더 베트남에 대한 나쁜 감정만 생겼었는데...
이번 코로나로 인한 일들로 인해 베트남이란 나라는 제 머릿속에서 그냥 쓰레기가 됐습니다.
베트남이 조심해야될게, 한국이 한번 돌아서면 끝장이란걸 파악이 잘안되나 봅니다.
한국은 언제든지 대체지역이 많다는 겁니다.
(아마도 한국은 베트남 5년이후 타국으로 생산기지를 이동할겁니다)
지금도 인건비나 여러 비용이 많이 상승해서 어느 임계치에 오른걸로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