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동점골 오프사이드였다. AFC 오심 인정
교육을 위해 한국 대표팀을 찾은 심판 강사도 오프사이드 사실을 인정했다. 김판곤 위원장은 “우리도 현장에서 봐서 제대로 인지 못했는데 벤투 감독이 오프사이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16강까지 6심제가 투입됐는데도 그 부분을 잡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 외에 한국이 페널티킥을 얻을 수 있었던 장면도 인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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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전 주심 사토, 부심 야마구치 히로시, 미하라 준(이상 Jap), 대기심 안톤 쉐티닌(호주)
최소 2:0이나 2:1로 쉽게 끝날 경기를 쨉 주부심 심판 덕에 연장전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