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5-03 23:08
[미국] 수성의 균열을 통해 수성지각 구조를 보다 자세하게 알수 있다.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2,317  
   http://www.newsweek.com/mercurys-crust-only-16-miles-thick-new-paper-a… [534]

Mercury is the smallest true planet in our solar system (sorry, Pluto fans)and a new study suggests that the tiny planet's outermost layer may be even thinner than scientists had guessed.


In fact, it may be just 16 miles thick, according to a new paper published in the journal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That's about three times the height of Mount Everest here on Earth; scientists' previous estimate held that it was about 22 miles thick.

Mercury is built kind of like a peanut M&M. Where the snack has a large center of nut coated in chocolate and then garnished with a very thin layer of candy, more than half of the planet is a dense core, coated first in a layer of rock mantle and then in a thin, light crust.

 

But when it comes to precisely how thick each of those layers is, things get a little murkier: It's much harder to take a cross section of Mercury than of a peanut M&M.


0430mercurycrustthickness.jpg


Scientists have extremely detailed data from a NASA mission called Messenger that visited the planet between 2011 and 2015. But that mission only circled the planet, so scientists have to do some detective work to turn its observations into insights about what's happening beneath the planet's surface. In the case of the new paper, that meant working from a detailed map of Mercury's surface.

 


“We know what minerals usually form rocks, and we know what elements each of these minerals contain. We can intelligently divide all the chemical abundances into a list of minerals," author Michael Sori, a planetary scientist at the University of Arizona, said in a press release. "We know the densities of each of these minerals. We add them all up, and we get a map of density.”

Then he applied the idea that in order for a planet's crust to be stable, each wedge of it has to be more or less the same total mass as the wedge next to itso denser rock has to come in a thinner region and lighter rock in a thicker one. Otherwise, gravity would have smooshed the rock around early in its formation until that principle held. Then it's a matter of doing quite a lot of number crunching to get that 16-mile average thickness.

Sori raises a particularly intriguing possibility in the paper: that because the crust is even thinner than previously expected, it's even more likely that the mantle has broken through to the surface somewhere on the planet. That might mean scientists can get a glimpse at the next layer down without having to laboriously burrow below Mercury's surfacelike an M&M with a crack in its shell.

 

수성은 우리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행성이다. (미안해, 명왕성 팬) -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작은 행성의 최외곽 층은 과학자들이 추측 한 것보다 더 얇을 수도 있다.

실제로 지구와 행성 과학 저널 저널에 실린 새로운 논문에 따르면 단지 16 마일의 두께 일 수 있다. 그것은 지구상에서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의 약 3 배이다. 과학자들의 이전 견적은 약 22 마일 두께라고 주장했다.

수성은 땅콩 M & M과 같은 구조이다. 이 과자는 초콜릿으로 코팅 된 땅콩의 중심부분이 크고, 사탕은 매우 얇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구는 반 이상이 암석 맨틀 층과 그 다음 얇은 가벼운 표면에서 가장 외곽에 코팅 된 고밀도 코어이다.

 

그러나 각각의 층이 얼마나 두꺼운 지에 관해서는 상황이 조금 의문이다. 땅콩 M & M 보다 수성 단면의 두께를 알아내는 것이 훨씬 어렵다.

과학자들은 2011 년과 2015 년 사이에 수성을 방문한 메신저라는 NASA의 우주선을 통해 매우 상세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임무는 수성궤도만 돌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관측치를 수성의 표면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통찰력으로 바꾸기 위해 추측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새로운 지도나 단층도의 경우, 그것은 수성의 표면에 대한 상세하게 묘사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우리는 광물이 보통 암석을 형성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이들 광물 중 각각의 원소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우리는 모든 화학 물질의 양을 지능적으로 광물 목록으로 나눌 수 있다 "라고 애리조나 대학의 행성 과학자 인 마이클 소리 (Michael Sori)는 보도했다." 우리는 이들 미네랄 각각의 밀도를 인다.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더하고 밀도지도를 얻는다. "

그런 다음 그는 지구의 지각이 안정적이 되도록하기 위해서 그것의 각 구조가 그 옆에있는 쐐기구조와 거의 같은 질량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을 적용했다. 그래서 암석 사이에, 더 얇은 지역과 더 가벼운 암석에 들어와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 균형이 유지 될 때까지 중력은 형성 초기에 암석을 덮어 버렸을 것이다. 그런 다음 16 마일 평균 두께를 얻으려면 상당한 수의 산술적인 계산이 필요합니다.

 

음파는 특히 흥미로운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 지각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얇기 때문에 맨틀이 지구의 어딘가의 표면으로 부서지기 쉽다. 이는 과학자들이 수성의 표면 아래에 힘들이지 않고 껍질에 균열이있는 곳을, 부서진 M & M을 보는 것처럼, 다음 층을 살짝 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3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2 [미국] 어떻게 트럼프는 이란 핵 협상을 다룰것인가? - 뉴스위크 히스토리2 05-09 1384
301 [미국] 하와이에서 적어도 10개의 화산 분화구에서 분출이 계속되다 (1) 히스토리2 05-09 1926
300 [미국] 온난화로 봄철 알레르기가 더욱 심해졌다. 히스토리2 05-08 1476
299 [미국] 화산폭발 시, 화산가스도 중대한 위험이 된다. 히스토리2 05-08 1878
298 [미국] 지구의 통신위성에 영향을 미치는, 태양의 거대한 플라즈마 … 히스토리2 05-08 1637
297 [미국] 시골에서 동물을 키우며 자란 사람들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 (1) 히스토리2 05-07 3821
296 [미국] 하와이의 화산활동 히스토리2 05-07 1689
295 [미국] 올해 9월에 새로운 아이폰 버전은 출시될 것 인가? 히스토리2 05-07 1725
294 [미국] 새로운 콘택트 렌즈는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것을 가능하게 … (2) 히스토리2 05-03 4465
293 [미국] 수성의 균열을 통해 수성지각 구조를 보다 자세하게 알수 있… 히스토리2 05-03 2318
292 [미국] 유일하게 자기장을 가진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에 대한 연구 히스토리2 05-03 2475
291 [미국] 하와이 화산의 분출 (1) 히스토리2 05-03 2225
290 [미국] 북한이 미국인 정치범 3명을 석방시키다. 히스토리2 05-03 1483
289 [미국] 일요일 핑크달이 떠오른다.(봄의 전령) (1) 히스토리2 04-30 2894
288 [미국] 트럼프는 자신의 인사문제를 제기한 몬테나주의 상원의원을 … 히스토리2 04-30 2374
287 [미국] 죽음에 대한 정의와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 히스토리2 04-29 1574
286 [미국] 한반도의 평화협정으로 트럽프는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을 … 히스토리2 04-29 1962
285 [미국] 화성연구를 위한 나사과 유럽과의 협약 (1) 히스토리2 04-28 1389
284 [미국] 목성의 거대위성 형성에, 토성의 인력이 큰 영향을 주었다. (5) 히스토리2 04-25 5057
283 [미국] 영지주의적 파피루스의 해독(하나님이 이삭을 실재로 죽였다… (2) 히스토리2 04-21 3810
282 [미국] 아방카가 백악관의 비서관 처럼 행동하여 비난을 받다. 히스토리2 04-21 2700
281 [미국] 화성의 고대 호수의 존재를 밝히다 (1) 히스토리2 04-21 3052
280 [미국] 로메인 양상추에 대한 대장균 감염이 확인되었다. 히스토리2 04-21 1537
279 [미국] 철새보호법이 완화가 된다 히스토리2 04-20 1145
278 [미국]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뒤이어 테스가 외계행성을 탐색할 것이… 히스토리2 04-20 127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