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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30 10:24
[일본] 니노 미야 "GANTZ"롱런 목표
 글쓴이 : 파퀴아오
조회 : 3,064  

데일리 1월 30일 (일)9시 9분


아라시 니노 미야 카즈 나리 (27)가 29 일, 도내에서 주연 영화 "GANTZ"의 첫날 무대 인사를 마츠야마 켄이치 (25), 요시 타카 유리코 (22)와 함께 갔다.
인기 동명 만화를 실사화한 SF 액션, 니노 미야는 "첫날 것으로 여기가 진짜 시작.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을 빌리고 싶다"롱런 히트를 목표로 객석에
호소했다.
제 2 부 4 월 23 일 공개, 배급사의 토호는 2 작품의 흥행 수입을 100 억엔으로 전망, 마츠야마는 "2 부에서는 영화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하고 마무리하겠다"고 예고했다.






번역기자: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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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 11-01-30 10:48
   
간만에 재밌는 만화이긴 한데 너무 스토리가 반복되는 경향이...외계인들의 침략 이유도 모르겠고 그저 배틀씬만 가득..
킥킥 11-01-30 15:30
   
미안한데 전혀 기대가 안돼.. 일본에서 만든 실사화는 죄다 3류..킥킥..  이것도 1년 기다리면 고화질에 한글자막으로 공짜로 토렌트로 편안하게 받아보면 되시겠다. 딱 그정도 수준... 공짜로 봐도 시간아까울 확률도 높겠지만 원작팬이니 그정돈 감수해주마 ㅋ
푸하하합 11-01-30 15:52
   
잘 보고 갑니다.
고양이마왕 11-01-30 18:01
   
영화화는 그다지....캐스팅도 별로고....
음,,,, 11-01-30 18:53
   
간츠는..........

만화책은 명작

애니는 평작

영화는 안봤지만 망작,,,
     
ㅇㅇ 11-01-30 20:49
   
일본의 망루트 그것은 진실임
Misu 11-01-31 08:50
   
갹트로 잘못봤네 ;ㅁ;
신사동개백… 11-01-31 12:54
   
일본애들은 참 빈곤한게 어떻게 매번 드라마나 영화는 만화가 원작인지...만화를 실사화 해서 성공하는 것은 참 만화같은 이야기인데 만화원작 드라마나 영화는 잘되야 본전이고 쪽박차기 쉬운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보고 문화컨텐츠부족하다고 하는데 일본 보면 정말 부족한 듯......만화밖에 없어
ㅗㅗ 11-02-01 12:14
   
주기적으로 몸을 팔겠다는 공개선언이다
rina 11-02-05 15:23
   
잘 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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