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29 22:01
[일본] <소프트뱅크>카브레라 내야수, 레르 투수가 입단 회견
 글쓴이 : 피카츄
조회 : 1,555  

소프트뱅크에 입단하는 원오릭스의 알렉스·카브레라 내야수(39)와 선발 후보의 오른 팔 앤터니·레르 투수(28)가 29일, 야후 돔에서 입단 회견을 했다.

 일본 통산 11 시즌눈이 되는 카브레라는 모두, 「굉장히 추워요」라고 일본어로 흥분시키는 애교(애교).금년의 목표를 「3할, 20개, 100 타점」이라고 내걸었다.단지, 국내에서 통산 346 홈런타의 실적이 있는 만큼, 자신이나 왕구단 회장들이 가지는 시즌 최다 홈런타 기록(55개)의 코우신에 도착해 추궁 당하면 「여러분의 기대도 있다고 생각한다.호크스에서 할 수 있으면 최고」라고 의욕을 보였다.

 또, 수비에서는 일루수 코쿠보와의 정위치 싸움이 예상되어 동석한 아키야마 감독은 「기용법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지금 이상으로 좋아진다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함축을 갖게 했다.

 한편, 긴 것도 봐 인상이 트레이드마크의 레르는 작년, 미 메이저 리그·로얄즈로 1승.「스트라이크 선행으로 템포 잘 던지는 것이 특색.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타카야마 투수 코치는 「캠프에서 차분히 보지만, 머리(선발)의 분이구나」라고 허술한 오른쪽의 선발진을 보충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번역기자: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푸하하합 11-01-30 15:50
   
잘 보고 갑니다
가생의 11-09-24 00:52
   
ㅜㅜ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701
230 [일본] "카라" 엉덩이춤에 요코하마 M의 아마노 등이 매료되다. (4) 파퀴아오 01-30 3195
229 [일본] 아시안컵 승리요인은 기후에 적응? 당연한 3강 (3) 파퀴아오 01-30 1722
228 [일본] 일본 축구대표 이충성 "발리슛 때릴것만 생각했다" (5) 파퀴아오 01-30 2535
227 [일본] 카가와,5월 V피치 이끈다! 복귀에 최선 (4) 파퀴아오 01-30 1449
226 [일본] 북한 선박, 소말리아 해적에게 10 개월 동안 억류중 (19) 파퀴아오 01-29 2939
225 [일본] 요시노리의 호주, 조직 플레이로 어떻게 무너뜨리는…아시아… (2) 피카츄 01-29 1587
224 [일본] 인테르 카르쟈 획득을 발표 (3) 피카츄 01-29 1448
223 [일본] 한국 3위. 우즈벡을 3-2로 꺾고 아시안컵 마무리 (4) 파퀴아오 01-29 2000
222 [일본] 바르셀로나 나가토모에 흥미를? (24) 피카츄 01-29 1690
221 [일본] <소프트뱅크>카브레라 내야수, 레르 투수가 입단 회견 (2) 피카츄 01-29 1556
220 [일본] 한신·마톤이 일본 방문 이번 시즌도 최다 안타에 기대 (3) 피카츄 01-29 1618
219 [일본] 축구:아시아배 박지성이 한국 대표로부터 은퇴의 의향 (4) 피카츄 01-29 1705
218 [일본] <22년 월드컵배>「카타르 단독 개최」…회견에서 AFC 회장 (3) 피카츄 01-29 1488
217 [일본] 하세베와 호소가이, 은사·호주 오제크 감독에게 도전한다 (3) 피카츄 01-29 1764
216 [일본] 카가와가 귀국, 휠체어 모습으로 「확실히 응원한다」 (4) 피카츄 01-29 1472
215 [유럽] <튀니지>전대통령에게 제재에 EU, 민주화를 지원 (5) 피카츄 01-28 2235
214 [일본] 일·미의 공통 전략 목표, 수상 방미전에 책정에 (5) 피카츄 01-28 1530
213 [일본] <NATO 총장>아프간, 3월까지 권한 이양 개시에 (57) 피카츄 01-28 2211
212 [일본] 칸 수상, 스위스에 출발= 「 제3의 개국」결의 표명에 (4) 피카츄 01-28 1445
211 [일본] 산토리의 실질적인 대주주, 토리 하루코씨사망 (3) 피카츄 01-28 1457
210 [일본] 마크라렌, 기술 부문을 개혁 (3) 피카츄 01-28 1444
209 [일본] 프로·아마 교류 사업, 메이지대학·노무라 투수외참가에 (3) 피카츄 01-28 1425
208 [일본] 세이부·와쿠이의 연봉 조정액수는 2억 5300만엔 (3) 피카츄 01-28 1465
207 [일본] 하세베, 카가와 이탈로 「바뀌어 버리는 팀이 아니다」 (5) 피카츄 01-28 1459
206 [일본] 자케로니 감독, 카가와 대역에게 후지모토 지명 「괜찮습니다… (2) 피카츄 01-28 1457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