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 첫 축구 영화의 제전 「요코하마·풋볼 영화제 2011」(YFFF)이 요코하마의 시네마 잭&베티로 2월 19일에 개최되는 것이 밝혀졌다.첫개최가 되는 금년은, 일본 최초 상영을 포함한 4 작품에 가세해 특별 게스트를 부른 토크 쇼, YFFF 상품의 수상식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시아 컵으로의 승리의 흥분도 완전히 식지 않은 집에, 축구 팬에게 대뉴스가 뛰어들어 왔다.YFFF에서는, 많이 있는 축구 영화중에서, 귀머거리 여자 축구 일본 대표 팀의 모습을 쫓는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컨택트」, 라틴인 축구·성공담의 영화 「루도 and 크루시」, 인도네시아의 축구 리그를 무대로 한 러브 스토리로 본방 처음공개가 되는 영화 「로미오&쥴리엣 훌리건의 사랑」, 그리고 일반 공개에 앞서 공개되는 영화 「쿠라시코」의 4개를 셀렉트.같은 축구를 소재로 하고 있어도 버라이어티 풍부한 영화에는, 써포터영혼이 자극되는 것 틀림없음이다.
본영화제가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것도, 이유가 있어서.1888년에는 일본 최초의 공식 시합이 현재의 요코하마코우엔에서 개최된 기록이 남아 있어 아시아 첫개최의 2002년 일한 월드컵에서는, 요코하마에서 결승전을 한 것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현재에도 두 개의 J리그 클럽이 요코하마를 홈 타운으로 하고 있는 등, 요코하마는 일본 유수한 축구 도시다.
영화제의 캐릭터 디자인에는, 요코하마 거주의 축구 팬으로서 알려져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안재 하지메씨가 로고와 캐릭터를 제작.YFFF 상품의 심사 위원장에게는 축구 팬의 영화 평론가, 야나시타 키이치로우씨를 맞이하고 있다.
당일은, 축구 라이터나 영화 감독을 해외를 포함 초대할 예정이며, 확실히 축구와 영화의 궁극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부르기에 어울린 진용.국내 최초의 축구 영화제, 킥오프의 준비는 만단이다.
「요코하마·풋볼 영화제 2011」은 2월 19일에 시네마 잭&베티로 개최 1일 공통권은 4,000엔(예매·당일) 싱글권은 예매 1,300엔 당일 1,500엔( 「쿠라시코」마셔 당일 1,800엔) 시니어·학생·장이 있어 사람 할인은 당일만 1,000엔(금액은 모두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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